2022년 9월 27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중국어 사진아침편지
실컷 먹고 아프든지, 덜먹고 건강하든지 우리 앞에는
딱 두 개의 길이 있다.
실컷 먹고 아프든지,
덜먹고 건강하든지.
다른 선택지는 없다.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 오혜숙의《100세 시대의 새로운 건강법》중에서 -


* 무서운 것이 식탐입니다.
더 무섭고 해로운 것은 과식입니다.
음식이 오히려 독이 되어 건강을 망칩니다.
'적게 먹고 많이 움직이자!'
제가 선택한 건강법이자
삶의 모토입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 체지방은 줄이고 근력은 키우자!
고혈압도 정상으로 만들어 내는 몸짱 -

안녕하세요.
몸짱맘짱 대표 고새나입니다.

체지방은 줄이고, 근력은 짱짱하게 키우고,
'잘 먹지만 살찌지 않는 체질'을 만드는 도전이
진행되고 있답니다. 그 사례 중 고무적인 것은
평생 먹어야 할 고혈압약을 끊은 사례가
많아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가장 먼저,
매일 10분 운동 습관이 우선입니다.
22년 남은 기간, 하루 운동 10분 습관을
몸짱 새싹반을 통해 만들어 보시길 바랍니다.


25일(일)
가평 자라섬 마라톤 대회에
몸짱이 출전했습니다. 전원 모두 무탈 완주하는
기록과 여성부 5위 수상도 있었답니다.


고혈압과 고지혈증을 몸짱에서 진행한
환장 프로젝트를 통해 개선된 점을 디테일하게
공유해 드립니다.

저는 60세 중반을 넘은 나이로
많다면 많은 나이지요. 몸짱 입문한 지는
2년 2개월을 넘기고 있습니다.

제가 10여 년 전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
병원에 갔더니 주치의 선생님께서 약을 먹으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저는 살도 안 쪘고 많이 먹는 사람도
아니라 제 자신이 콜레스테롤 약을 먹는다는 것이
그때만 해도 자존심이 상하는 일이었어요.
3개월간 운동과 식단 관리로 정상수치가 되어
약을 안 먹어도 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제 자신이 대견하고 기뻤었지요.

그러나 남편 직장 일로 장시간 운전해야 하는
일이 생기자 피곤함이 급속도로 높아졌고, 어느 날 갑자기
뒷 목덜미 쪽이 묵직하게 두통이 오기 시작했어요.
아마도 혈압약 드시는 분들은 고혈압 되셨을 때
그 느낌 아실 거예요. 이런저런 노력을 해도
정상으로 잡히지 않았지요. 160/90까지
올라갔던 기억이 납니다.

약을 먹는다는 그 자체가
큰 스트레스로 다가오더군요. 굉장히 소심해지고
자신감도 없어지고 근데 또 약을 계속 먹다 보니
조금씩 적응되어 갔고, 혈압 수치가 정상이 되니
안심이 되었습니다.

몸짱에서 진행하는 환장 프로젝트!
사실 처음 참여할 때는 고혈압 개선은
생각도 안 했습니다. 과민성 대장염이라 장을
건강하게 치유 좀 하자는 생각으로 참여했지요.

그러나 환장하면서
몸짱에 큰 믿음으로 첫날부터
고혈압약을 끊고 오늘 73일차가 되어 갑니다.

혈압을 매일 아침 일찍 체크하고
두세 번 할 때도 있는데 지금까지 약을 끊고도
혈압은 정상수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다 적을 수가 없어 몇개만 랜덤으로 수치를 기록해 보았습니다.)

시간에 따라 약간의 변화는 있지만
약을 끊고도 이런 정상 수치가 나오다니
저는 정말 믿어지지 않아요.

몸무게도 처녀 소싯적
몸무게를 유지하고 있고 무엇보다
두통도 사라지고 에너지가 넘친다는 것입니다.
제가 별명이 '종합병원' 이였는데 말이에요.
정말 신기하지요.

골다공증 약도 혈압약 끊을 때같이 동행했는데
현재 표준 이상이 되었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이 건강이라고
매일 입으로만 되뇌며 살았었는데 요즘은
운동과 식습관으로 제대로 실천으로 옮겨가며
건강한 나로 재탄생하는 삶으로 만끽하고 있습니다.

더부룩하고 상큼하지 못했던 예전의 저로는
다시는 돌아가지 못할 것 같습니다.
에너지 넘치는, 살아 있는 생동감이 넘치는
하루하루를 느낄 수 있어 정말 행복합니다.


몸짱에 몸담고 있는 시간이 5년을 넘어서고 있다.
새싹반~맘짱까지, 다시 기초반부터 시작하여 나프로반까지...
나의 몸짱 일정이 언제까지 계속될지는 나도 잘 모르겠다.

물론 슬럼프도 자주 찾아왔고
그럴 때마다 마음 내려놓기부터 하였던 것 같다.
지금 하고 싶지 않으면 내일 하고,
그것도 아니면 다시 시작하고...

요새 가장 큰 변화를 몸짱에서 맛보고 있는데
바로 '환장 프로젝트'를 통해서이다.

중고급반 두 번을 거치며
단식과 보식을 여러 차례 해보았지만
보식까지 제대로 성공하지 못하고, 결국
어렵게 줄인 체중과 체지방량은 쉽게 내려가지 않았다.

그런데 지난 8월에 만난 환장 프로젝트는
그동안 복용해 오던 고혈압, 고지혈증약을 끊어보자는
결심에서 시작했기에 어느 단식 때보다 잘 지켜나가려고
노력하고 있다. 그 결과 8월 말 보건소 인바디 측정에서
6개월 전에 비해 아주 좋은 결과를 얻게 되어
얼마나 기뻤는지 모른다.

체중은 4kg 정도 감량했고,
체지방률이 32.7 → 24.8,
골격근량이 21.9 → 23.1로 증가했다.
그리고 공복 혈당, 복부둘레, 총 콜레스테롤도
안전하게 정상 범위로 들어갔다.​

현재 환장 45일차를 지나고 있으며
가벼워진 몸과 슬림해진 몸매 덕분에 운동하는 맛(?)을
새삼 다시 느끼고 있다. 주변 지인들 중 두 분이 나의 변화에 자극을 받아
새싹반에 등록하여 몸짱운동을 함께 하려고 계획하고 있다.

몸짱운동을 만나 건강하고 아름답게
인생 후반전을 시작하게 된 것이 참 감사하다.
이제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뚜벅뚜벅, 천천히, 끈기 있게
몸짱의 길을 함께 걸어갈 것이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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