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3월 27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중국어 사진아침편지
내 인생의 전성기 전성기?
지지부진하고 추락만 해온 자신에게
전성기 운운하는 게 우습게 들린다는 이가 있다면
이렇게 말해주고 싶다. 아직 전성기가 오지 않은 것
뿐이라고! 혹 이미 좋은 날은 다 지나갔고 내 인생의
전성기 역시 흘러간 옛이야기일 뿐이라는 사람에겐
이렇게 다짐하듯 말해주고 싶다. 인생은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니며, 진짜 내 인생의
전성기는 아직 오지 않았을지
모른다고!


- 정진홍의 《남자의 후반생》 중에서 -


* 내 인생의 전성기,
흘러간 과거의 것이 아닙니다.
다가올 미래의 것도 아닙니다.
지금 이 순간이 최고의 전성기입니다.
전제가 있습니다. 과거와 미래에 대한 자기 나름의
분명한 가치판단입니다. 과거는 어제의 것이 아닙니다.
미래는 내일의 것이 아닙니다. 오늘의 현재에 과거가
투영되어 있고, 오늘의 현재가 나의 미래를
형성합니다. 그러므로 오늘부터가 당신의
진정한 전성기의 시작입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 하루 10분 투자로 몸짱이 되어보자! -
   7년간 몸짱에 있을 수 있었던 비결, 새싹반 29일 마감

안녕하세요.
몸짱맘짱 대표 고새나입니다.

나를 나답게 살 수 있게 해주는 몸짱!
4월 몸짱 시작으로 새로운 인생 시작을 열어보세요.

다음은 몸짱에서 7년간 함께 한 두 분의
스토리를 전해드립니다. 7년이란 세월을 몸짱과 함께,
작심삼일 하기 쉬운 운동을, 7년 동안 꾸준히 할 수 있는 비결,
여러분도 함께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29일 새싹반 마감됩니다!



어릴 적부터 늘 허약해서
친구들의 도움을 받아 가며 학교를 다녔고,
어른이 되어서도 사시사철 감기를 달고 살았었다.
조금만 걸어도 현기증이 날 정도로 다리에 힘이 없고,
심장이 약해 조금만 뛰어도 벌떡거리는
심장 소리에 주저앉아야만 했다.

그런데 나에게 기적이 일어났다.
[운동을 놀이처럼, 하루를 건강하게, 저절로 몸짱까지]
라는 슬로건으로 시작한 몸짱 운동은 2016년 8월 시작부터
지금까지 내 몸을 지탱해 준 최고의 보약이다.

매일 루틴처럼 하고 있는 몸짱운동 효과는
그야말로 대단하였다. 평소 기관지가 약해
감기를 달고 살았었는데 이제는 감기는 물론이고
코로나도 걸리지 않았고, 숨차서 조금만 걸어도 힘들었던 체력은
단단한 근력으로 바뀐 허벅지를 보면서 신기해할 정도이다.

허리를 크게 다쳐서 움츠려 들었던 내 몸을
몸짱운동으로 단련하였더니 10초도 하지 못했던
프랭크를 2~3분은 거뜬하다. 매일매일 야금 야금 주어진
몸짱 운동 프로그램 대로 따라 하다 보니 늘 허약하다는
타이틀을 가지고 몸과 마음에 자신 없이 살았던
예전의 내 모습은 이제 그 어디에도 없다.
이 모든 것이 몸짱운동을 만남으로써 가능했다.

지금도 나는 몸짱 전도사로서
주변 사람들에게 새싹반 입문을 권유한다.
나를 보라고 내가 모델이라고 하면서 말이 필요 없다고 강조한다.
앞으로도 계속 나는 몸짱 운동으로 건강을 지킬 것이다.
여러분도 몸짱의 좋은 기회를 꼭 잡아보시길 권해드립니다 ^^



몸짱에 몸담고 있는 지가
어언 7년이란 세월이 흐르고 있다.
거의 능구렁이 수준이 된 듯하다.
이수 조건 칼같이 지키며 매일 숙제하듯
절대 빠뜨려서는 안 될 것 같던 몸짱에 대한
집요함과 열정이 많이 느슨해진 건 사실이다.

그래도 내가 이곳을 떠나지 않는 이유는?
지금까지 나를 나답게 지켜준 힘이라고 할까?

꾸준히, 가늘게 이어가고 있는 몸짱의 끈이
그래도 나를 이만큼 건강하게 지탱해 주고 있는
'힘'이 되고 있음을 부인할 수 없기 때문이다.

나를 보며 여러 사람들이 몸짱을 거쳐가기도 하고,
아직 근근이 이어가고 있는 이들도 있다.
몸짱 세계를 동경하며 부러워는 하는데
쭈욱 이어가는 것이 쉽지는 않은가 보다.
그런 걸 보면 나 스스로 대견(?)하게 여겨지기도 하다.
가장 가까이 있는 나의 짝꿍은 나의 이런 모습을
매우 높게 평가해 주고 있다.

새로운 마음으로 기초반으로 다시 컴백해서
몸의 리듬을 다시 올리려 한다. 몸짱 '환장'을 경험하고
2년에 한 번은 진행하려 한다. 건강한 체중관리와 식단과리에
힘쓸 수 있음에 감사하다.

'내 몸은 내가 지키고 관리한다'
나의 몸짱 사랑은 계속될 것이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옹달샘 몸짱 4월 프로젝트' 신청하기
'하토마이 테라피(기본과정)' 신청하기
'암싸이 프로그램' 신청하기
옹달샘 '생활단식' 신청하기
'나의 꿈나무 심기' 참여 신청하기
옹달샘 '느림보(步) 명상 여행' 신청하기

 이 편지를 좋은사람에게 전해주세요.

'고도원의 아침편지' 추천하기

메일

오늘편지 공유하기

메일 페이스북 추천하기 카카오톡 추천하기 카카오스토리 추천하기 라인 추천하기 밴드 추천하기
2024년 3월 27일 보낸 편지입니다. 출력하기 글자확대
댓글입력
  소셜 계정으로도 느낌한마디를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