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1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중국어 사진아침편지
시작이 반이다? '시작이 반이다'라는 속담이 있다.
일단 시작하는 것이 어렵지, 시작하면
얼마든지 할 수 있다는 뜻이다. 10대들이 무한한 꿈을
키워나가는 시기로 이 시기에 자신감과 용기를 기르는 것이
매우 중요한 일이다. 자신감을 잃으면 충분히 해낼 수 있는
능력이 있음에도 시도조차 하지 못하게 된다. 누구에게나
모든 것의 시작은 어렵다 하지만 용기와 자신감만
있으면 그 어떤 일도 과감하게 시작할 수 있음을
명심하기 바란다.


- 신현식의 《배려》 중에서 -


* 시작이 반이다?
아닙니다. 시작이 전부입니다.
시작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이룰 수 없습니다.
작은 것부터 시작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먼 미래가 아니라,
오늘, 이따가, 잠시 뒤, 바로 확인할 수 있는 것부터 바로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무엇보다 '생각 관리'를
해야 합니다. 나는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가,
이 생각이 나의 인생을 만든다는 것에 대한
확신과 신념이 시작의 첫걸음입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 매월 1일은 아침편지 후원의 날 -



4월의 첫날, 오늘은
'아침편지 후원의 날'입니다.

어떤 말로 시작을 해야 할까 하다가,
지난해 5월, 세바시에서 했던 저의 짧은 강연
영상을 하나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제목은
'22년간 매일 편지를 쓸 수 있는 이유'입니다.



그렇습니다.
23년간 매일 아침편지를 쓰고 있는 것도,
매일 900번의 스쿼트를 하는 것도,
저를 일으켜 준 정신, 바로
'꿈'을 위해서입니다.

짧은 강연이기에 꾸고 있는 모든 꿈을
다 말할 수는 없었지만, '아침편지' 한 통이
누군가를 일으키는 한 모금의 생명수가 되고,
'깊은산속 옹달샘'이 지치고 상처받은 누군가를 품어줄
안식처가 되는 꿈은 지금도 이뤄가는 동시에
점점 더 크게 키워가고 있습니다.

나아가 요즘은, 국내외 우리 청년들의 삶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며 키워주는 '사회적 아버지,
사회적 할아버지'가 되고자 하는 꿈을 키우며
국제형 대안학교 'BDS'와 'K-디아스포라',
'아침편지 청소년 수련원' 등을 통해
하나씩 펼쳐가고 있습니다.

한 사람의 꿈이 만인의 꿈이 되고
꿈꾸는 사람이 서로 만나 이루어진 곳,
'아침편지 문화재단'은 아시는 대로, 시작부터
지금까지 아침편지 가족들의 기부와
후원을 기반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지속 가능한 '아침편지 문화재단'을 위해
꺼지지 않는 동력이 되어 줄 후원에 동참해 주세요.
더 큰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함께해 주세요.

1년에 한두 번은, 이렇게 후원의 날
부담 없이 기쁘게 참여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래 '후원하기'를 누르시면 '일시후원',
'정기후원' 모두 클릭 몇 번이면 쉽게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혹시 잘 안되시거나
궁금하신 내용은 언제든 1644-8421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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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간 매일 편지를 쓸 수 있는 이유' 세바시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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