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16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중국어 사진아침편지
그냥 그런 날도 있다 그냥 그런 날도 있다.
미친 듯이 힘든 날.

불행이라는 것들이
모조리 내게 닥친 것만 같고,
관계가 내 마음 같지 않을 때.

일이 생각만큼 잘 풀리지 않고,
노력한 것에 비해
결과가 만족스럽지 않을 때.


- 이해인의 《감정은 사라져도 결과는 남는다》 중에서 -


* 그렇습니다.
그냥 그런 날도 있습니다.
아무런 의미도 부여하고 싶지 않은 날.
내 마음에 들지 않은 날. 죽을 만큼 힘든 날.
하지만 그냥 그런 날이 내 삶에 주어진 마지막
날이라 한다면, 그날은 그냥 그런 날이 결코
아닐 것입니다. 생애 가장 빛나는
그 전날일지도 모릅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 김무겸 선생님과 함께하는
'건강명상법 스테이' 신청 안내 -




안녕하세요.
옹달샘 프로그램 담당
아침지기 박천선입니다.

향긋한 봄의 향기가 바람을 타고
온몸에 스며듭니다. 따뜻한 햇살과 바람,
가늘게 내리는 봄비는 봄에 생기를
불어넣어 줍니다. 봄의 생기처럼 나에게
생기를 주는 활력소는 무엇인가요?

내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보살피는 일은
삶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이자 삶의 방향을
긍정적으로 이끌어줍니다.

‘건강명상법 스테이’는
1박 2일 동안 김무겸 선생님과 함께
나의 몸과 마음, 호흡을 돌아보고 조화롭게
만드는 실천 방법을 집중적으로 알아가는
프로그램입니다.

감정을 다스리고 내면의 힘을 키우는 소리명상법,
척추를 바르게 세워 몸의 중심을 잡는 오장호흡
건강체조 등 지난 30여 년간 익히신 건강 수련법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앞서 다녀가신 분들의 후기를 보시고
푸르름이 반기는 5월, 옹달샘 자연 속에서
내 몸과 마음을 돌아보고 활력을 채워가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참여후기]
박**님
건강명상 프로그램을 통해 함께 모인 분들과 따뜻한 공감의
장을 만들어 주신 옹달샘 모든 분들에게 깊이 감사드립니다.
1박 2일의 짧은 시간이지만 많은 배움을 가져갑니다. 마음과
호흡이 흐트러질 때마다 김무겸 선생님의 깊은 울림은 다시금
건강하게 사는 방법을 알려주시네요. 감사합니다.

마치고 돌아가면 통나무 이완명상을 꾸준히 해보려 합니다.
항상 수고하시고 따뜻하게 맞아주시는 스태프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토끼와 고양이와도 존중하며 유연하게 잘 지내고 갑니다. 모든 분이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님
김무겸 선생님과 함께하는 건강명상법 스테이 프로그램에
수고해 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프로그램에서 마음열기,
명상과 호흡 이야기, 통나무 이완명상, 소리명상 등 익숙하지는
않지만 심신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며 몸 상태와 마음의 여유를
확인하고 힐링한 것 같습니다.

좋은 환경에 훌륭하신 강사님을 모시고 몸과 마음에 유익한 시간을
갖게 되어 무척 감사하며 이번 기회에 몸과 마음과 호흡을 정확하게
인지하고 그 중요성을 깨달은 계기가 되어서 저에게는 정말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또 자신을 관리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을 뵙게 되어서 정말 고맙고 또 기회 있으면
배울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건강명상법 스테이' 신청하기
'하토마이 테라피' 기본과2정(2기) 신청하기
'몸요가 마음요가' 신청하기
옹달샘 '생활단식' 신청하기
옹달샘 '발반사 마사지 워크숍' 신청하기
'충주시 초,중,고 장학사업 설명회' 신청하기

 이 편지를 좋은사람에게 전해주세요.

'고도원의 아침편지' 추천하기

메일

오늘편지 공유하기

메일 페이스북 추천하기 카카오톡 추천하기 카카오스토리 추천하기 라인 추천하기 밴드 추천하기
2024년 4월 16일 보낸 편지입니다. 출력하기 글자확대
댓글입력
  소셜 계정으로도 느낌한마디를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