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6월 25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사진아침편지
차근차근 한 걸음 한 걸음 한꺼번에 많이 먹는 밥은
체하게 마련이고, 급하게 계단을 두 개씩
올라가다 보면 금방 다리가 아파 얼마 못 가고 포기한다.
모든 이치가 다 똑같다. 차근차근 한 걸음, 한 걸음,
내딛다 보면 벌써 내 수준은 저만큼 가 있다.
이것이 바로 노력하는 사람과
안 한 사람과의 차이이며
이것이 바로 공부였다.


- 김규환의《어머니 저는 해냈어요》중에서 -


* 급할수록 천천히 가야 합니다.
조급해지면 실수를 하거나 사고나기 쉽습니다.
우리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입니다.
방향을 잘 정하고 차근차근 천천히,
그러나 꾸준히 가면 됩니다.
꾸준한 것, 그리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것이
참 공부입니다.
(2010년 5월12일자 앙코르메일)
- '6·25전쟁 1129일(이중근 편저)' 책 선물 이벤트 -
   희망하시는 분들께 무료로 보내드립니다

오늘 6월25일,
분단의 아픔을 간직하게 된
우리 민족의 아프고 쓰라린 과거를 돌이켜보는 날,
아침편지에서 특별한 이벤트를 엽니다.

한국전쟁의 역사 알리기에 나선
부영그룹 이중근회장의 편저 '6·25전쟁 1129일' 책을
원하시는 아침편지 가족 모든 분들께 무료로 보내드립니다.

이중근 회장은 임대아파트 사업을 통한
이윤을 태권도 세계화, 지역고교야구 활성화에
힘쏟는 등 기업의 이윤을 사회로 환원하는 일을 여러 방면에서
해오신 기업인으로, 지난 2013년 출판사 우정문고를 설립해
누구나 간편하게 볼 수 있도록 1051쪽 분량의
'6·25전쟁 1129일'을 출간했습니다.

'6·25전쟁 1129일'은 6.25가 발발한
6월25일 새벽 4시부터 정전협정이 체결된
1953년 7월27일 오전 10시까지 총 1129일 동안
어떤 일이 있었는지 주요 사건을 일지 형식으로 총정리한
편년체 역사서입니다. 날씨, 전황, 국내외 정세와 관련국
행보 등을 일지 형식으로 기록한 편년체 역사서는
국내외에서 이 책이 처음입니다.

아침편지 가족 여러분의 집 서재에 꽂아두면
서재가 빛이 날 것입니다. 더불어, 이따금 역사 교육용으로
활용하거나 우리 역사를 사실대로 이해하는 데도 큰 도움을
얻게 될 것입니다. 원하시는 분들은 아래 버튼을 눌러
해당페이지로 이동, 이름, 연락처, 주소등을
자세히 적어 주시기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 아침편지 배경 음악은...
전수연의 'Silent Raindrops'입니다.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6·25전쟁 1129일' 무료신청하기
'폴란드, 천년의 예술' 걷기명상 신청하기

 이 편지를 좋은사람에게 전해주세요.

'고도원의 아침편지' 추천하기

메일

오늘편지 공유하기

메일 페이스북 추천하기 카카오톡 추천하기 카카오스토리 추천하기 라인 추천하기 밴드 추천하기
2015년 6월 25일 보낸 편지입니다. 출력하기 글자확대
댓글입력
  소셜 계정으로도 느낌한마디를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