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월 19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사막에서는... "아무리 먼길을 걸어왔다 해도,
절대로 쉬어서는 안 되네.
사막을 사랑해야 하지만,
사막을 완전히 믿어서는 안 돼.
사막은 모든 인간을 시험하기 때문이야.
내딛는 걸음마다 시험에 빠뜨리고,
방심하는 자에게는 죽음을 안겨주지."


- 파울로 코엘료의《연금술사》중에서 -


* 누구든 인생에 한두번은 사막을 만납니다.
너무도 힘든 고통과 시련, 난관에 봉착합니다.
그러나 절대 물러서거나 주저앉아서는 안됩니다.
혼신의 힘을 더 기울여 모래언덕을 넘어서야 합니다.
바로 그 너머에 푸른 오아시스가 있습니다.
- 아래 <꽃피는 아침마을>에서
설맞이 반짝잔치가 열리고 있습니다.

- 고함지기 안양지역 모임 -

일시 : 1월21일(토) 오후 6시부터
장소 :  락(031-423-7190)
위치 :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관양동 소재
회비 : 10,000원
문의 및 연락처 : 송정신 016-385-4825                
                       양동성 010-3075-3794
                      (통화는 오후6시 이후 가능)

안양 인근에 계시는 고함지기님들과
아침편지 가족들의 많은 참석을 바랍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이 편지를 좋은사람에게 전해주세요.

'고도원의 아침편지' 추천하기

메일

오늘편지 공유하기

메일 페이스북 추천하기 카카오톡 추천하기 카카오스토리 추천하기 라인 추천하기 밴드 추천하기
2006년 1월 19일 보낸 편지입니다. 출력하기 글자확대
댓글입력
  소셜 계정으로도 느낌한마디를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