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1월 3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중국어 사진아침편지
텔레파시가 통한다 사실 우리 모두에게는
텔레파시 능력이 있습니다.
그것은 직관력과 같은 말이니까요.
텔레파시는 미세하게 조정된 직관력입니다.
텔레파시는 그리스어에서 '먼'을 뜻하는 텔레 tele와
'감정' 또는 '지각'을 뜻하는 파시 pathy가 결합된
단어입니다. 텔레파시는 마음속 단어 또는
이미지가 소리 없이 전송되는 것으로
볼 수 있지요.


- 피 호슬리의《말하지 않고 동물과 대화하는 법》중에서 -


* 유난히 텔레파시가
잘 통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연인 사이, 부부 사이, 친구 사이...
보지 않아도, 말이 없어도 서로를 읽어냅니다.
순간의 눈빛 하나만으로도 소통이 가능합니다.
물론 하루아침에 생긴 감각은 아닙니다.
오랜 시간 같이 울고 웃으며 쌓아놓은
수많은 마음의 언어가 한순간 직관으로
전달되는 특별한 능력입니다.
(2021년 11월11일자 앙코르메일)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 ‘2026 인문가치대상’ 수상, 조선일보에 소개되었습니다 -



기쁜 소식을 다시 한번 전합니다.

아침편지문화재단이
‘2026 인문가치대상’ 단체부문 대상인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을 수상했습니다.

이번 수상 소식과 함께
지난 25년간 고도원의 아침편지가 걸어온 길이
10월 31일 조선일보에 소개되었습니다.

2001년, 한 통의 작은 편지로 시작된
고도원의 아침편지는
이제 400만 독자들과 함께
희망과 위로를 나누는 소중한 일상이 되었습니다.

그 작은 씨앗은
깊은산속옹달샘의 명상과 치유,
청소년들의 꿈을 키우는 링컨학교,
그리고 사람과 사람의 마음을 잇는
다양한 나눔의 활동으로 이어졌습니다.

이번 인문가치대상 수상은
그동안 우리가 함께 걸어온 길의 의미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뜻깊은 결실입니다.

무엇보다 25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변함없이 아침편지를 읽어주시고,
응원하고 후원하며 동행해 주신
아침편지 가족 여러분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입니다.



이 기쁨과 영광을
모든 아침편지 가족 여러분과 함께 나눕니다.

한 통의 편지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그 마음이 모여 더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가는 일.

앞으로도 그 소중한 가치를 지키며
여러분과 함께 걸어가겠습니다.

아래 조선일보 기사를 통해
고도원의 아침편지 25년의 발자취와
이번 수상의 의미를 함께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39일간의 세계일주 명상여행' 중에
우즈베키스탄 부하라에서...

조선일보 '2026 인문가치대상' 수상 기사 읽어보기
'선무도스테이' 살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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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학교 '겨울방학 캠프' 살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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