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아침편지 가족은 4,040,831 명입니다.

2026년 5월 4일 오늘의 아침편지

박새, 딱새, 직박구리, 꾀꼬리, 까치

박새와 딱새가
재잘거리며 삐약거렸고,
직박구리가 새된 소리를 냈고,
꾀꼬리가 노래했다. 조금 떨어진 곳에서
까치들이 울었고, 더 먼 곳에서 오색딱따구리가
나무를 쪼는 소리도 간간이 들렸다. 겨울인 걸
감안하면 햇빛도, 기온도 딱 적당했고,
적당히 습기를 머금은 바람이 불었다.
하늘에는 흰 구름이 천천히
흘러가고 있었다.


- 우다영의《멋진 실리콘 세계》중에서 -

* 옹달샘에서는
새벽 5시면 산새들이 지저귀기 시작합니다.
금속성 알람이 아니라 새소리로 잠에서 깨어납니다.
특히 5월이 되면 새소리는 더욱 풍부해져 그 어떤
오케스트라보다도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합니다.
도심 속에서 일상을 보내고 계신 많은 분들이
이곳에 오셔서 새소리를 들으시고
힐링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느낌한마디

스티콘 선택
쓰기

×

조영옥

2026.05.04 19:43

새소리에 짐 깨고 싶네요.^^♡

심원흠

2026.05.04 18:13

새소리를 들으며 잠에서 깨어나던 시골 고향의 그 옛 아침이 ...
더보기>
느낌한마디 전체보기 >

아침편지 추천하기

마음의 비타민 '고도원의 아침편지'를 소중한 분들과 함께 보세요

아침편지를 받는
다양한 방법들

이메일

이메일로 받기

매일매일 이메일로 아침편지를 받아보세요. 주변분들께 추천하셔도 좋습니다.
앱

App(앱)으로 보기

언제 어디서나 모바일애플리케이션으로 아침편지를 만나보세요.
음성

음성 아침편지

고도원 작가의 목소리로 만나는 아침편지
중국어

중국어 아침편지

번역본과 함께 중국어로 읽고 듣는 시간

문의 및 연락

전화1644-8421, 043-723-2033

문의가능시간 화~토 | 09:00~12:30, 13:30~18:00

강연/인터뷰를 요청하시려면?

자세히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