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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월 24일 오늘의 아침편지

'어떻게든 되겠지, 뭐'

평소 내 입버릇은
'어떻게든 되겠지, 뭐'였다.
이 말의 이면에는 '닥치면 어떻게든 해낼 거야'라는
'내일의 나'에 대한 믿음이 있었다. 그 녀석을 믿고
게으름을 부리곤 했던 것이다. 그런데 그 믿음이
무너져버렸다. 드라마든 책이든 글 작업에
유의미한 진척 없이 이 핑계 저 핑계 대며
미루고만 있는 자신이 혐오스럽기까지
했다. '내일의 나'는 한심한
'오늘의 나'를 더 이상
구해주지 않았다.


- 문유석의 《나로 살 결심》 중에서 -


* 위험한 입버릇이 있습니다.
'죽고 싶어', '될 대로 되라지', '어떻게든 되겠지, 뭐'
그런 말이 입에 달려 있으면 인생도 따라서
그만큼 위험해집니다. 무조건적인 낙관도
좋지 않지만, 근거 없는 자기 비하와 자기
혐오는 더욱 좋지 않습니다. 오늘 하루를
게으름으로 이끌고 내일의 나를
망치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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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going

2026.02.24 05:40

조태현

2026.02.24 05:04

항상 변함없이 다가오는 현실속 삶에서 가장 중요하며 소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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