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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로 만나는 고도원의 아침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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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의 원천을
생각해 본다. 그리움의 원천은
부재로부터 시작되는 것 같다. 사람이나
사물은 영원히 머물지 않는다는 것에
절망하면서 그리움의 실체와 맞선다.
사람이나 사물은 그리움을
남기면서 떠나고 사라진다.
그리움 전달자다.
- 오기환의 《자리 있어요》 중에서 -
* 모든 것은 떠납니다.
사람도, 사물도, 나조차도 그렇습니다.
그것을 일러 '자연'이라 합니다. 떠나고
사라지면서 자연은 순환하는 것입니다.
떠나면서 실루엣처럼 남기는 것이
그리움입니다. 그 실루엣에 따라
그리움의 질감도 달라집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느낌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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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3 16:33
심원흠
2026.05.13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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