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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로 만나는 고도원의 아침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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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은
글자 그대로 다시 산다는 말이다.
그러나 다시 산다는 것이 꼭 시체가 다시
일어나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영적으로
부활하는 것도 부활이고, 가치적으로 새로운
삶을 사는 것도 부활이다. 세상에서 ‘저 사람
새사람 되었어!’라는 의미가 새로운 육체를
말하지 않는 것처럼 가치적으로 죽은 자가
선하고 의로운 사람으로 변했을 때도
‘저 사람 새사람 되었다’고 말한다.
- 이재영의 《신 예수전》 중에서-
* "거듭난다"라고 하지요.
다시 태어난다는 의미입니다.
살아 있는데 어떻게 다시 태어날 수 있을까요.
이제까지 자신만의 틀로 무장하고 있던 것을
내려놓고 버리고 비우고 난 뒤, '나'라고 주장할 것이
아무것도 남지 않은 상태에서 다시 사는 것,
그것이 거듭남이고 새로 태어남이
아닐까요?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느낌한마디
×
심원흠
2026.09.29 05:05
신원영
2026.09.29 0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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