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5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사진아침편지
꿈을 물어주는 아버지 아버지는
매년 새 학기 첫날 등교 전에
소파에 딸을 앉히고 “네 꿈이 뭐니?”
“커서 뭐가 되고 싶니?”라고 물었고,
딸의 꿈은 의사에서 선생님, 마술사 등 매년 달라졌지만
아버지는 그저 사랑한다는 말로 딸의 꿈을 응원합니다.
아버지가 매년 학기 첫날 “네 꿈이 뭐냐”라고 묻는
이유는, 무엇이 된다는데 초점이 있는 게 아니고,
“너에게는 꿈이 있느냐”를 확인하고 싶었던
것 같습니다. 꿈은 언젠가 이루어집니다.


- 장계은의《선배가 건네는 별 하나》중에서 -


* 꿈은 이루어집니다.
두 가지 방식으로 이루어집니다.
하나는, 꿈을 꾸는 순간 즉각 이루어지고,
다른 하나는, 기다렸다가 이루어집니다.
그래서 누군가 꿈을 물어주는 사람이
꼭 필요합니다. 가장 좋은 아버지의
유산은 자녀에게 꿈을 묻고, 꿈을
물려주는 것입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 'HBHR 힐링스테이', 새롭게 선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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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 잠깐멈춤 '나답게, 새롭게'
HBHR(Human design-Based Human Renewal)



“왜 나는 이럴까?”
그리고 때로는,
“왜 저 사람은 나와 이렇게 다를까?”

우리는 매일 많은 사람을 만나 부딪치고
수많은 선택을 하며 살아갑니다.

그런데 정작
가장 가까이에 있는 '나'에 대해서는,
그리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과의 관계에 대해서는
얼마나 잘 알고 있을까요.

나는 언제 힘이 나고
무엇에 쉽게 지치는지,
중요한 선택 앞에서 왜 자꾸 망설이게 되는지,
가까운 사람과의 관계에서 왜 비슷한 갈등이 반복되는지.



때로는 나 자신을 잘 이해하는 것만으로도
다른 사람을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집니다.

나와 너무 다른 배우자를,
도무지 마음을 알 수 없었던 아이를,
오랫동안 서운함이 쌓였던 부모님을
‘왜 저럴까?’가 아니라
‘나와는 다른 방식으로 살아가는 사람이구나’ 하고
바라볼 수 있게 됩니다.

이번 옹달샘에서는
바쁜 일상에서 잠시 멈추어
나를 이해하고,
나와 가까운 사람들을 새로운 눈으로 바라보는
2박 3일의 시간을 준비했습니다.



이번 과정에는
HBHR, 곧 Human design-Based Human Renewal​이라는
옹달샘만의 새로운 개념을 도입해 새 그릇에 담았습니다.

조금 어렵게 들릴 수 있지만
뜻은 단순합니다.

Human Design을 통해 나를 이해하고,
명상을 통해 다시 나에게 돌아가
조금 더 나답게 살아보자는 것.

그래서 이번 과정의 이름을
‘나답게, 새롭게’​라고 붙였습니다.

여기서 Human Design은
나를 규정하는 답이 아니라
나를 바라보는 하나의 자기이해의 지도입니다.

나의 성향과 에너지 사용 방식,
선택과 관계에서 나타나는 특징을 살펴보며
“이 설명이 실제 나와 얼마나 닮아 있는가?”를
스스로 돌아봅니다.

그리고 거기에서 멈추지 않습니다.

싱잉볼, 호흡명상, 소리명상, 어싱 등
옹달샘의 다양한 명상법을 통해
머리로 이해한 나를
몸과 마음으로 직접 경험합니다.



몸의 긴장을 풀고,
호흡을 바라보고,
소리를 내고 들으며
지금 이 순간의 나에게 다시 돌아옵니다.

새로운 사람이 되기 위해서가 아니라
이미 내 안에 있는 나를 조금 더 이해하기 위해,

더 빨리 가기 위해서가 아니라
잠시 멈추어
지금의 나를 바라보기 위해.

이번 가을,
옹달샘에서
나를 알고, 나에게 돌아가
조금 더 나답게 살아가는
2박 3일을 시작해보십시오.

나는 지금, 나답게 살고 있을까요?

그 질문의 답을
몸과 마음으로 천천히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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