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사진아침편지
내 곁에 어떤 사람이 머무는가에 따라 오랜 시간 사람들을
지켜보며 배운 것이 하나 있다.
한 사람의 운명은 그 사람 곁에 어떠한
사람이 머무는가에 따라 달라진다는 사실이다.
진심으로 대해주는 사람은 배신을 알지
못한다. 신의로 이어진 관계는
서로를 지탱하는 힘이 된다.


-오평선의《흔들리는 나에게, 고전이 말했다》중에서-


* 좋을 때 함께하는 사람보다
힘들 때 묵묵히 곁을 지켜주는 사람이
더 소중합니다. 말보다 진심과 신의로 마음을
보여주는 사람이 더 고맙습니다. 나 또한
누군가에게 그런 사람으로 곁에 머물고
있는지 다시금 돌아봅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 10월 후원의 날 -



아침편지 가족 여러분,
그리고 늘 옹달샘과 함께해 주시는 후원자 여러분.

10월입니다.
지난 추석, 옹달샘에는
가족과 함께 쉼을 찾아오신 분들의
따뜻한 웃음소리가 가득했습니다.

이번 가족 마음여행에도
반가운 얼굴들이 있었습니다.

오랫동안 옹달샘을 응원하고
후원해 주시는 분들이 이번에는
가족과 함께 직접 프로그램에 참여해 주셨습니다.

늘 마음으로 함께해 주시던 분들을
옹달샘에서 직접 만나 함께 웃고, 이야기하고,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더욱 반가웠습니다.

한 후원자께서는
이런 이야기를 남겨주셨습니다.
“좋은 프로그램을 통해 나를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알고 있는 것임에도 다시 실천해 보고자 하는 힘과 깨달음을
늘 얻고 갑니다.”

참 감사한 말씀이었습니다.

생각해 보면 우리는
많은 것을 이미 알고 살아갑니다.
가족에게 고맙다고 말해야 한다는 것도,
때로는 미안하다고 먼저 손 내밀어야 한다는 것도,
나 자신을 돌보며 살아야 한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바쁜 일상을 살아가다 보면
알고 있는 것을 잊고 살 때가 참 많습니다.

그래서 때로는 잠시 멈추어
내가 알고 있었던 소중한 것들을
다시 꺼내보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옹달샘이 그런 곳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미 내 안에 있었지만 잠시 잊고 지냈던
소중한 것들을 다시 발견하고,

일상으로 돌아가
한 번 더 실천해 볼 힘을 얻어 가는 곳.
후원자 여러분이 지켜주고 계신 옹달샘이
그런 공간으로 오래 남았으면 합니다.

후원자 여러분이 보내주시는 마음은
옹달샘이 이 자리를 지켜가는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지친 사람들이 잠시 멈추어 숨을 고르고,
몸과 마음을 회복하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힘을
얻을 수 있는 곳.

옹달샘이 우리 사회에 필요한
‘사회적 힐링센터’로서의 역할을 계속 이어가는 것,
그것이 여러분의 후원과 함께 우리가
지켜가고 싶은 길입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의 마음이 모여
이 공간을 지키고, 그 마음이 다시 더 많은 사람들의
쉼과 치유로 이어질 수 있도록 옹달샘도 맡은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그리고 오는 10월 10일,
‘후원자의 날 하루명상’이 열립니다.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함께해 주시는 분들을
가을의 옹달샘에서 다시 만날 수 있어 기쁩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옹달샘이 앞으로도
누군가에게 꼭 필요한 쉼터로 남고,
사회적 힐링센터로서의 역할을 오래 이어갈 수 있도록
그 길에 함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늘 한결같이 보내주시는 마음에
다시 한번 깊이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아침편지 후원하기
옹달샘 '후원자의 날 하루명상' 살펴보기
'선무도 스테이' 살펴보기
'태초 고추장 담그기' 살펴보기
'감성 충전 낭만스테이' 살펴보기
'숲톡(Talk)콘서트&스테이' 살펴보기

 이 편지를 좋은사람에게 전해주세요.

'고도원의 아침편지' 추천하기

메일

오늘편지 공유하기

메일 페이스북 추천하기 카카오톡 추천하기 카카오스토리 추천하기 라인 추천하기 밴드 추천하기
2026년 10월 1일 보낸 편지입니다. 출력하기 글자확대
댓글입력
  소셜 계정으로도 느낌한마디를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