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2월 1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중국어 사진아침편지
영혼과 영혼의 교류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영혼과 직접적인 교류를 하지 않는다.
그래서 이를 가엾이 여긴 자연은, 우리가
다른 사람과 서로 사랑에 빠지게 해
조금이나마 영혼과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주었다.


- 디팩 초프라의《더 젊게 오래 사는 법》중에서 -


* 사랑에 빠지면 가슴이 열립니다.
세상에게 부드러워지고 자신에게도 온화해집니다.
하늘에서 지상으로 내려와 갓 깨어난 아가처럼 예뻐지고
선해집니다. 그때 비로소 서로의 영혼을 바라볼 수
있게 됩니다. 물리적 시간이 멈추고 영혼의
시간도 멈춥니다. 다시금 더 젊어집니다.
사랑은 영혼과 영혼의 교류입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 매월 1일은 아침편지 후원의 날 -



오늘은 2월1일,
매달 1일에 진행하는
'아침편지 후원의 날'입니다.

아시는 대로, '고도원의 아침편지'로 시작한
비영리 문화재단 '아침편지 문화재단'은
많은 분들의 '작지만 큰 기부금'으로
운영되어 왔습니다.

그러나 코로나 3년을 거치면서
(모두가 힘들어졌기 때문에) 후원자의 숫자가 급감하여
아침편지와 옹달샘이 이 땅에 존속할지 말지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불굴의 의지와 소명감으로
'목숨 걸고' 견디어내고 있습니다만
여러분의 초심과 십시일반 지원이 절실하게 필요합니다.
그래서 매달 1일을 '아침편지 후원의 날'로 정해
이를 계기 삼아 다시 후원자의 길에 함께
해주시기를 당부드리는 것입니다.    

소중하고 필요한 존재일수록
평소에는 잘 보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사회적으로, 또는 개인적으로 감당하기 힘든
난관에 부딪혔을 때, 안전한 안식처가 되어주고
회복과 치유를 경험하게 하는 공간과
사회적 시스템은 꼭 필요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지속 가능해야 합니다.
정말 필요할 때, 제 역할을 200% 해내야 하는
그날을 위해 버티고 유지하며 성장해야 합니다.
건강하게 뿌리내려 꾸준히 성장한다는 것은
당대를 넘어 후손에게도 치유와 희망을
선물하는 일이기도 합니다.

지속 가능한 '아침편지 문화재단'을 위해
후원에 동참해 주세요. 수고하는 손길들에게
커피 한 잔, 밥 한 끼 대접하는 마음으로 부담 없이,
기쁘게 후원해 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아래 '후원하기'를 누르시면 '일시후원',
'정기후원'을 동시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한울타리 소울패밀리'도 참여를 권해 드립니다.
클릭 몇 번이면 쉽게 참여 가능합니다.

혹시 잘 안되시거나 궁금하신 내용은 언제든
1644-8421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아침편지 후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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