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월 22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중국어 사진아침편지
'나'와 가족 공동체 내가 있기에 세상은
가능성으로 존재합니다.
행복이든 불행이든
내가 있기에
의미가 생겨나지요.


- 성진, 박세웅 외 《종교는 달라도 인생의 고민은 같다》 중에서 -


* '나'는  
단수이면서 복수입니다.
혼자이면서 동시에 다수의 사람과
연결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나'는 가족 공동체의
일원입니다. 가족이 있기에 '나'가 있고  
모든 행복과 불행의 시작과 끝도
'나'와 가족 공동체에 있습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 '50일 생활단식' 22일차 -
어제부터 '조절식'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남은 28일 동안 한 끼는 현미밥이나
연잎밥을 먹는 기간입니다. 밥맛이 기막힙니다.

'50일 생활단식 20일차' 블로그 보러가기→


- 설날 특집 '행복한 가족 마음여행' 신청 안내 -
옹달샘에서 가족들과 행복한 설날 명절을 보내세요!



안녕하세요.
깊은산속 옹달샘 프로그램 담당
아침지기 유하연입니다.

2024년 청룡의 해,
새해를 맞이하여 사랑하는 가족들과
꿈과 소망, 건강과 행복을 위해서 함께라는
시간을 통해서 소원성취하시길 바랍니다.  

행복한 가족 마음여행의
줄인 말이 '행가마'입니다.
아침편지 가족분들께 행복 가득, 웃음 가득,
사랑 가득, 옹달샘에서 가득 담아 준비한 일정을
간단히 소개해 드립니다.



옹달샘 '행가마' 프로그램은
가족들과 함께 사람 살리는 건강한 밥상으로
이번 설날은 명절 음식으로 식사를 합니다.
함께 웃고 이야기할 수 있는 숲속과 카페
그리고 스파 등 다채롭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행복한 가족 마음여행'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행복한 가족 마음여행' 신청하기
옹달샘 잠깐멈춤 스테이 신청하기
링컨학교 '리더십캠프(2기)' 신청하기
옹달샘 '비움과 채움 스테이' 신청하기
옹달샘 '사람 살리는 예술밥상' 설 선물세트 신청하기

 이 편지를 좋은사람에게 전해주세요.

'고도원의 아침편지' 추천하기

메일

오늘편지 공유하기

메일 페이스북 추천하기 카카오톡 추천하기 카카오스토리 추천하기 라인 추천하기 밴드 추천하기
2024년 1월 22일 보낸 편지입니다. 출력하기 글자확대
댓글입력
  소셜 계정으로도 느낌한마디를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