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2월 16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중국어 사진아침편지
낙관주의자, 비관주의자 영국의 윈스턴 처칠은
"낙관주의자는 위기 속에서 기회를 보고,
비관주의자는 기회 속에서 위기를 본다"고 말했다.
그렇다면 위기에서 기회를 보고 그 위기를 기회로
바꾸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먼저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는 전환점을 마련해야 한다. 그것은
개인의 노력으로도 할 수 있지만 국가와
사회의 지원이 있으면 더 쉽게, 더 좋게
마련할 수 있을 것이다.


- 김관영, 김준수의《비상경제 파격경제》중에서 -


* 낙관주의는 무조건
좋은 결과를 기대하는 것이 아닙니다.
감나무 밑에서 감 떨어지는 것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지요. 절체절명의 위기가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믿고
도전하는 것입니다. 반대로 비관주의는 더없이 좋은 기회를
두려움 때문에 도리어 위기로 만드는 것입니다. 삶은
늘 위기와 기회가 공존하고 있습니다.
낙관과 비관도 늘 겹쳐 있습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 새 학년, 학부모를 위한 아버지센터 진로진학 특강 안내 -



안녕하세요, 서초구 아버지센터
아침지기 이하림 센터장입니다.

곧 3월이면 새 학년, 새 학기가 시작됩니다.
방학동안 한 뼘 훌쩍 자란 것 같은 우리 자녀들의
모습을 보면 든든한 마음이 드는 한편, '어떻게
딱 맞는 진로를 찾을 수 있게 도와줄까', 하는
걱정과 고민 또한 늘어나실 것입니다.

저도 아이들을 키우고 있지만,
수시로 바뀌는 교육과정과 정책들이 혼란스러워
무엇이 최신 정보인지 모르겠는 경우가 많더군요.
특히나 무엇보다 형제자매 간에도 학년별로 나이대 별로
적용되는 정책이 달라 더욱 헷갈리기만 합니다.
아마, 많은 분들이 공감하실 것입니다.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큰 줄기에서, 21년도 기준으로 초등학생과
중-고등학생에게 적용되는 교육과정체제가 다릅니다.

각각 내신과 수능 중심의 '2015 교육과정 체제',
고교학점제 중심의 '2022 교육과정 체제'라고 통칭하며,
두 제도의 차이점을 정확히 알아야, 중심을 어디에 두고
진로를 지도해야 할지 전략을 짤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올해도 이 분야의
최고 전문가이신 한국진로진학연구원장
정남환 박사님을 모시고, 3월 개학 전에 시원하게
정리해 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줌(zoom)을 통해
어디서나 편하게 접속하실 수 있도록 실시간
온라인 강좌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아이와 부모님이 모두 함께 듣고 적용해 보시면
가장 좋을 것이고, 실제로 학생들을 대하며 진로를
지도하고 계시는 일선의 학교, 학원 선생님들께도
큰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아래 자세한 내용을
참고하셔서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아버지센터 진로진학 특강' 신청하기
옹달샘 '자연명상 스테이' 신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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