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2월 11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사진아침편지
매주 토요일엔 독자가 쓴 아침편지를 배달해드립니다
오늘은 강다현님께서 보내주신 아침편지입니다
내 인생의 책임자 몸을 단련하고
건강함을 지켜나가는 일은
어떻게 보면 내가 살아가는 동안
나에 대한 책임감이 아닐까 한다.
여러 가지 습관들이 크고 작은 내 삶의 방향을
끌고 가게 되며 지금 나를 만들어가는 것처럼
좋은 습관을 만들어가며 살아야겠다.

- 김재덕의《나는 오늘도 수련하러 갑니다》중에서 -


* 나의 행복을 위해서,
나의 안녕을 바라며 행동하는 많은 것들이 있습니다.
내 주변을 깨끗하게 정리하거나 땀 흘려 운동을 하는 것,
몸에 좋은 음식을 챙겨 먹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그것들이 내 몸에 배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나를 위해 몸에 밴 좋은 습관이 오늘도
나를 편안히 잠들 수 있게 해줍니다.
좋은 글 올려주셔서
오늘 '독자가 쓰는 아침편지'에 선정되신
강다현님께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 수고한 나를 위한 옹달샘 '자연명상 스테이' 신청 안내 -



안녕하세요.
깊은산속 옹달샘 스테이 담당 힐러 이효정입니다.

어느덧 2021년의 12월을 보내고 있습니다.
다이어리 첫 장에 적어두었던 버킷리스트, 꿈 노트의
소망들을 이루는 한 해가 되셨는지요?

옹달샘 식구들도
2021년 안전하게, 청정한 옹달샘을 만들어 온
서로의 수고에 감사하며 새해를 맞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수고한 나를 위한 여행으로
혼자 또는 친구, 가족들과 함께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기 좋은  
'자연명상 스테이'를 소개해 드립니다.

자연명상 스테이는
낙엽이 진 숲속을 천천히 거닐며
자연이 주는 바람에 생각과 마음을 정리하고,
면역력을 높여주는 호흡과 힐링명상으로 몸을 움직이고,
사람 살리는 건강한 식사를 하며 새로운 꿈으로
나아갈 수 있는 에너지를 가득 채워가는
시간을 선물해 드릴 것입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철저한 방역과 제한된 인원으로 스파 운영,
명상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니 안심하고
오셔도 좋습니다.  

또한 연말연시를 맞아
자연명상 스테이에 참여하시는 분들께
촉촉하고, 따뜻하게 스테이를 즐길 수 있는
웰니스 키트를 선물로 드리고 있습니다.

열심히 사는 사람이 잠시 머물면서
잠깐멈춤, 비움과 채움으로 휴식하고 명상하며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 더 열심히 살 수 있도록
에너지와 좋은 꿈을 드리는 옹달샘에서
진정한 나를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옹달샘 '자연명상 스테이' 신청하기
깊은산속 '링컨학교 방학캠프' 신청하기
서초구 '아버지센터 프로그램' 신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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