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월 13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제2의 사춘기 꿈은 제2의 사춘기에 필수적인 요소다.
꿈을 꾸는 것은 어떤 면에서는 경험과 감정의
새로운 영역을 탐색할 수 있는 자유를 의미한다.  
정신을 확장시키고 새로운 기술을 배울 수 있는
교육이기도 하다. 또한 발견의 과정이자
자신의 한계를 다시 설정할 수 있는
내면의 여행이기도 하다.


- 애비게일 트래포드의《나이듦의 기쁨》중에서 -


* 꿈 많았던 사춘기 시절을 기억합니다.
떨어지는 낙엽만 봐도 눈물이 나고, '그 소녀'의
그림자만 봐도 가슴이 뛰고 울렁이던 시절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꿈이 필요합니다. 내 가슴을
울렁이게 하는 꿈... 꿈을 잃지 않으면
나이가 들어도 언제나 청춘입니다.
- 꽃마, 아침편지 달력 할인 판매(예고) -

다음주 월요일(16일 0시)부터
현재 잔여분으로 남은 2006년 아침편지 달력과
다이어리, 수첩을 <꽃마>에서 대폭 할인하여 판매합니다.
('창설회원'과 꽃마 주민분들께는 추가 특별할인 적용)

남은 물량이 소량이므로, 구입을 원하시는 분은
되도록 16일(월) 일찍 주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이칼 명상여행', 동행자 명단 -

오는 2월 6일 출발하는 '2006 바이칼 명상여행'
동행자 75명(아침지기 5명 포함)의 명단이
아래 <첨부문서>에 올려 있습니다.

선정되어 동행하시는 분들께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사전 설명회(1월22일) 일정도 함께 올려 놓았으니,
동행자들께서는 꼭 참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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