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8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사진아침편지
우리 안의 '아브락사스' '이봐, 싱클레어,
우리의 신은 아브락사스야.
그는 신이면서 사탄이지. 그는 안에
밝은 세계와 어두운 세계를 가지고 있어.
아브락사스는 자네의 생각에도, 어떤 꿈에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아. 절대로 그것을 잊지 말게.
하지만 자네가 언젠가 나무랄 데 없는 정상인이 되면
그때는 아브락사스가 자네를 떠나. 그때는 그가
자네를 떠나서 그의 사상을 담아 끓일 만한
새로운 그릇을 찾아간다네.'


- 미구엘 세라노의《헤세와 융, 영혼의 편지》중에서 -


* 우리 안에는
선과 악이 공존합니다. 천사와 악마가 공존하고,
밝은 세계와 어두운 세계도 공존합니다. 이 사실을
알 때 비로소 전인적 인간상이 완성되고, 아브락사스의
역할은 끝날 것입니다. 아브락사스는 여전히 그것을
인정하지 않는 대상을 찾아 나설 것입니다.
헤세의 '데미안'을 다시 읽는
이유입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 청년 드림캠프: 다시 시작 -
* 이 프로그램은 아침편지 후원금으로 진행됩니다.




안녕하세요.
깊은산속 옹달샘 프로그램 담당
아침지기 김재덕입니다.

다가오는 7월,
청년들을 위한 옹달샘만의 특별한 시간이 시작됩니다.

청년 드림캠프 : 다시 시작

대학생, 취업 준비생, 사회 초년생 등
20세부터 35세까지 청년들을 위한
2박 3일 힐링 캠프입니다.

청년의 시기는
꿈을 품고 앞으로 나아가는 시간입니다.

하지만 그 길 위에서 우리는 종종
취업 준비의 어려움,
실패의 경험,
방향을 잃은 듯한 고민을
마주하게 됩니다.

그러나 그것은 실패가 아닙니다.

꿈이 있다면 그 모든 경험은
꿈을 향해 가는 과정입니다.

중요한 것은
다시 시작할 수 있는 힘입니다.

옹달샘에서 진행되는
청년 드림캠프 : 다시 시작은
몸을 깨우는 옹달샘의 명상과 힐링 프로그램,
자신을 돌아보는 성찰의 시간,

그리고 자신의 꿈과 삶을 말하는
2분 스피치를 통해 흔들리던 삶의
중심을 다시 세우며 자신의 꿈을 향해
다시 시작할 용기를 찾는 시간입니다.

잠시 멈추어 몸과 마음을 돌보고
가슴속에 있는 꿈을 다시 바라보는
3일을 함께합니다.



신청서에 작성해주신 '참여 동기'를 바탕으로
캠프의 취지와 잘 맞는 분들을 선정하여 개별 안내드립니다.

진솔한 마음으로 신청해주세요.

참가비는 5만 원입니다.

본 프로그램은 아침편지 후원으로 진행되어
33만 원 상당의 프로그램을
특별한 비용으로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지금 다시 시작하고 싶은 청년,
잠시 멈추어 자신을 돌아보고 싶은 청년들을
옹달샘에서 기다립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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