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매주 토요일에는 고도원이 쓰는 ‘옹달샘 한 줄 명상’ 글을 배달해 드립니다. 깊은산속 옹달샘 숲길을 걸으면서 떠오른 생각을 짧은 한 줄로 압축해 올리는 것입니다. 댓글로 의견 남겨주세요. |
줄탁동시
진심이 낮과 밤을 빗질해
성숙의 파문이 일어나야 한다
숲속 밤톨 하나도
무르익을 때까지 묵묵히 기다린다
오븐의 빵 하나도
구워질 때까지 말없이 기다린다
얼른 먹고 싶으니 빨리 익으라
소리쳐도 소용없다
간절함이 절실함 끌고 가는
알 속
병아리의 바램이 있다
어미 닭의 바램도 있다
하나가 된 바로 그때 그 시각 그 자리
한 치의 오차도 없다
우주 탄생의 시간
더딤도 빠름도 없는 절체절명의 시간
줄탁동시!
성숙의 파문이 일어나야 한다
숲속 밤톨 하나도
무르익을 때까지 묵묵히 기다린다
오븐의 빵 하나도
구워질 때까지 말없이 기다린다
얼른 먹고 싶으니 빨리 익으라
소리쳐도 소용없다
간절함이 절실함 끌고 가는
알 속
병아리의 바램이 있다
어미 닭의 바램도 있다
하나가 된 바로 그때 그 시각 그 자리
한 치의 오차도 없다
우주 탄생의 시간
더딤도 빠름도 없는 절체절명의 시간
줄탁동시!
- 후원자님께 전하는 8월의 인사 -
후원으로 진행된 ‘청년드림캠프’, 그 따뜻한 기록
아침편지 가족 여러분,
그리고 늘 옹달샘과 함께해 주시는 후원자 여러분.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
몸과 마음은 평안하신지요.
지치기 쉬운 계절일수록
잠시 멈추어 숨을 고르고,
내 마음이 어디쯤 와 있는지
한번씩 돌아보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지난 7월,
바로 그런 시간이 필요했던 청년들이
깊은산속옹달샘을 찾았습니다.

이번 캠프에는
매번 실패했던 경험 때문에
다음 걸음을 내딛지 못했던 청년,
인생의 가장 깊은 터널 같은 시간을 지나며
잠시 쉬어가고 싶었던 청년,
취업에 대한 두려움과 미래에 대한
막막함 속에서 자신을 잃어가던 청년들이
옹달샘을 찾았습니다.
캠프는
정답을 알려주는 시간이 아니었습니다.
잠시 멈추어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미처 알아주지 못했던
자신을 다시 만나고,
잊고 있었던 꿈을
가슴속에서 꺼내어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처음에는
굳은 표정과 조용한 눈빛으로 시작했지만,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함께 웃고, 함께 울며,
조금씩 마음의 문을 열어갔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날,
"다시 한번 도전해 보고 싶습니다."
"나도 할 수 있다는 마음을 얻었습니다."
"오랜만에 제 자신을 응원하게 되었습니다."
청년들의 변화는
거창한 성공이 아니라,
다시 시작할 용기를 얻은 작은 변화였습니다.
하지만 그 작은 변화가
한 사람의 삶을 바꾸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 믿습니다.
이번 후원의 날에는
청년드림캠프의 생생한 현장을 담은 사진과
참여 청년들의 인터뷰 영상을 함께 소개합니다.
[인터뷰 영상]

후원자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이
어떤 표정으로,
어떤 웃음으로,
어떤 희망으로 이어졌는지
직접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후원은
누군가를 대신 살아주는 일이 아니라,
잠시 멈춰 설 수 있는 시간과
다시 걸어갈 용기를 선물하는 일임을
이번 캠프를 통해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앞으로도 옹달샘은
후원자 여러분의 마음이
더 많은 사람들의 삶에
쉼과 희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성껏 그 길을 걸어가겠습니다.
함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몽골에서 말타기' 여행 중에
몽골의 수도 울란바타르에서...
아침편지 후원하기'청년드림캠프' 참여자 후기 듣기'청년드림캠프 2박 3일 이야기' 구경하기'행복한 가족 마음여행' 살펴보기'태초먹거리 황금변캠프' 살펴보기링컨학교 여름방학 '비전&리더십캠프' 살펴보기
후원으로 진행된 ‘청년드림캠프’, 그 따뜻한 기록
아침편지 가족 여러분,
그리고 늘 옹달샘과 함께해 주시는 후원자 여러분.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
몸과 마음은 평안하신지요.
지치기 쉬운 계절일수록
잠시 멈추어 숨을 고르고,
내 마음이 어디쯤 와 있는지
한번씩 돌아보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지난 7월,
바로 그런 시간이 필요했던 청년들이
깊은산속옹달샘을 찾았습니다.

이번 캠프에는
매번 실패했던 경험 때문에
다음 걸음을 내딛지 못했던 청년,
인생의 가장 깊은 터널 같은 시간을 지나며
잠시 쉬어가고 싶었던 청년,
취업에 대한 두려움과 미래에 대한
막막함 속에서 자신을 잃어가던 청년들이
옹달샘을 찾았습니다.
캠프는
정답을 알려주는 시간이 아니었습니다.
잠시 멈추어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미처 알아주지 못했던
자신을 다시 만나고,
잊고 있었던 꿈을
가슴속에서 꺼내어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처음에는
굳은 표정과 조용한 눈빛으로 시작했지만,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함께 웃고, 함께 울며,
조금씩 마음의 문을 열어갔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날,
"다시 한번 도전해 보고 싶습니다."
"나도 할 수 있다는 마음을 얻었습니다."
"오랜만에 제 자신을 응원하게 되었습니다."
청년들의 변화는
거창한 성공이 아니라,
다시 시작할 용기를 얻은 작은 변화였습니다.
하지만 그 작은 변화가
한 사람의 삶을 바꾸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 믿습니다.
이번 후원의 날에는
청년드림캠프의 생생한 현장을 담은 사진과
참여 청년들의 인터뷰 영상을 함께 소개합니다.
[인터뷰 영상]

후원자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이
어떤 표정으로,
어떤 웃음으로,
어떤 희망으로 이어졌는지
직접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후원은
누군가를 대신 살아주는 일이 아니라,
잠시 멈춰 설 수 있는 시간과
다시 걸어갈 용기를 선물하는 일임을
이번 캠프를 통해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앞으로도 옹달샘은
후원자 여러분의 마음이
더 많은 사람들의 삶에
쉼과 희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성껏 그 길을 걸어가겠습니다.
함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몽골에서 말타기' 여행 중에
몽골의 수도 울란바타르에서...
아침편지 후원하기'청년드림캠프' 참여자 후기 듣기'청년드림캠프 2박 3일 이야기' 구경하기'행복한 가족 마음여행' 살펴보기'태초먹거리 황금변캠프' 살펴보기링컨학교 여름방학 '비전&리더십캠프' 살펴보기
아침편지 로그인






오늘의 책구경
옹달샘 프로그램 캘린더
이 편지를 좋은사람에게 전해주세요.
'고도원의 아침편지' 추천하기









2026년 8월 1일자 아침편지
문의 및 연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