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1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중국어 사진아침편지
고독한 의인 인간은 결국 욕망 덩어리지.
인간의 욕망을 경시하는 그 어떤 혁명도
성공할 수 없어. 그렇게 벌거벗은 인간성을
직면한 끝에 나는 마침내 발견했네. 독재자를
제거할 확실한 방법을 말일세. 이제 한 명의
의인만 있으면 우리는 적의 심장을 도려낼 수 있네.
모든 것이 불가능해 보이던 시절마다
고독한 의인이 있지 않았나.


- 김영민의 《인생의 단맛을 보여주마》 중에서 -


* "의인 열 명만 있어도..."라는 창세기의
아브라함과 하나님의 대화가 생각납니다.
소수의 의인만 있었어도 소돔과 고모라는 멸망하지
않았겠지요. 어느 시대나 대의에 몸을 던지는
고독한 의인 몇 사람이 세상을 살리고
역사를 바꿉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 오늘은 9월 후원의 날 -
  '후원자의 날 하루 명상'(10월10일)에도 초대합니다




어느덧 9월입니다.
길어진 더위에 몸도 마음도 지치기 쉬운 때입니다.

이럴 때일수록
잠시 멈추어 숨을 고르고,
서로에게 건네는 작은 관심과 따뜻한 마음이
더욱 필요한 것 같습니다.

옹달샘이 그런 쉼과 위로의 공간으로
자리잡기까지 오랜 시간 함께해 주신 분들이 계십니다.
바로 후원자 여러분입니다.

보내주시는 후원금에는
단순히 숫자로 헤아릴 수 없는
따뜻한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한 사람의 작은 마음이 모여
또 다른 한 사람에게 힘이 되는 것.
저는 그것이 '나눔'과 ‘후원’이 가진
가장 아름다운 의미이자 가장 따뜻한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따뜻한 마음의 길에
함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반가운 소식도 하나 전합니다.

오는 10월 10일,
늘 옹달샘을 지켜주시는 후원자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후원자의 날 하루명상’을 엽니다.

오늘, 그리고 그동안
후원자가 되어주신 분들을 초대하여
깊은 감사와 좋은 쉼, 즐거운 만남의 시간을
선사해 드리는 시간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곧 다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오늘은 일단 달력에 10월10일을 표시해 주세요.

옹달샘이 오래도록
누군가에게 쉼이 되고, 다시 일어설 힘이 되고,
희망을 건네는 곳으로 오래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해 주십시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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