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12월 6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매주 토요일엔 독자가 쓴 아침편지를 배달해드립니다.
오늘은 박정은님께서 보내주신 아침편지 입니다.
 
행동하라!
      
행동하라!
무엇인가를 행하라! 하찮은 것이라도 상관없다.
죽음이 찾아오기 전에 당신의 생명을 의미있는 뭔가로 만들라.
당신은 쓸데없이 태어난 것이 아니다.
당신이 무엇을 위하여 태어났는지를 발견하라.
당신은 우연히 태어난 것이 아니다.
명심하라.



-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개미> 중에서 -  



수능 성적이 좋지 않다고, 취직이 되지 않는다고
스스로를 아무 의미없다고 생각하지는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좌절을 느낄 때 거기서 주저 앉을 것이 아니라
그것을 발판삼아 딛고 일어날 수 있도록
생각의 방향을 바꿔보는 것은 어떨까요?
자! 잠시 좌절의 씁쓸함은 아주 잠시만 맛보고
힘찬 내일을 위해서 다시한번 힘냅시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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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주신 박정은님께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 강연 안내 ---

1.
일시: 12월7일(일) 저녁 7시
장소: 서울 성북구 안암2가 <동암교회>
*위치 등 문의 안내: 02) 921-1221~3
주제: 좋은 꿈, 큰 꿈

2.
일시: 12월10일(수) 오후2시30분
장소: 부산롯데호텔 라스베가스홀
*문의 안내: 051) 630-0814
주최: PSB 부산방송
주제: 행복의 씨앗

이번 부산 강연은 태교를 위한
주제를 가지고 강연합니다.
태교에 관심있는 예비 아빠, 엄마들의
많은 관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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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동은 오늘도 모입니다.


좋은 주말 보내시고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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