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5월 29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사진아침편지
아이의 울음소리 왜 이렇게 분노가 많을까?
혼자 방치되거나 외면당한 경험을 한
아기는 처음에는 격앙된 반응을 보인다.
아기는 소리를 지르면서 주의를 끌려고
애쓴다. 그래도 아무도 오지 않는다는 것을
확인하면 우는 소리는 더욱 커진다.
이렇게 분노하는 듯한 울음소리는
격분 상태에까지 이를 수 있다.


- 다미 샤르프의《당신의 어린 시절이 울고 있다》중에서 -


* 아이의 울음은 이유가 있습니다.
그 이유를 누군가 헤아려주지 못하면 울음소리가
커지고, 그마저 외면당하면 분노로 바뀝니다.
그 분노는 어른이 되어서도 불덩이로 남아
이따금 격앙된 감정으로 폭발합니다.
내 안에서 아직도 울고 있는 어린
시절의 '나'. 잘 달래줄 사람도
바로 '나'입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 옹달샘 '온라인 향기명상 & 빈야사 요가' 프로그램 신청안내 -



많은 분들이 전국 각지에서,
그리고 세계 각지에서 정해진 시간이면 모니터 앞에 앉아
깊은산속 옹달샘의 명상프로그램을 라이브로 즐기고 계십니다.
'코로나블루'로 불리는 우울과 고독감에 갇혀버린
몸과 마음을 온라인 옹달샘을 통해 회복하고
에너지를 채우는 시간을 만나보세요.

두가지를 우선 추천합니다.
'온라인 향기명상'과 '빈야사 요가'.
향기를 통해 건강은 물론, 호흡이 깊어지고
몸과 마음이 가벼워지는 집중 테라피 시간인 '향기명상'과
12가지 요가 동작으로 유연성과 코어의 힘을 기르는 수련법인
'빈야사 요가 깊게 배우기' 이 두가지의 온라인 옹달샘 강의에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여러분이 계신 곳이 어디든
그곳이 깊은산속 옹달샘이 됩니다.

진정 국면을 보였던 코로나 19사태가
수도권을 중심으로 다시 집단 감염이 발생하면서
재확산 우려가 깊어지고 있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엄수하고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조금만 더 힘을 냅시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온라인 옹달샘 '향기명상' 신청하기
온라인 옹달샘 '빈야사 요가' 신청하기
'원데이 힐링여행' 신청하기
'BDS 홈스쿨링 설명회' 신청하기
'BDS 국제대안학교 설명회' 신청하기

 이 편지를 좋은사람에게 전해주세요.

'고도원의 아침편지' 추천하기

메일

오늘편지 공유하기

메일 페이스북 추천하기 카카오톡 추천하기 카카오스토리 추천하기 라인 추천하기 밴드 추천하기
2020년 5월 29일 보낸 편지입니다. 출력하기 글자확대
댓글입력
  소셜 계정으로도 느낌한마디를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