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26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중국어 사진아침편지
몸이 내는 소리 우리의 몸은
끊임없이 우리에게 말을
걸고 있습니다. 지금 이 시간에도
몸은 계속 우리에게 말을 겁니다. 가만히
들어보세요. "목이 뻣뻣해" "활기가 없어"
"어지러워" "다리가 저려" "피로해" "좀이 쑤셔"
"목말라" "손이 떨려" "발목이 아파" "목이 칼칼해" 등
굉장히 다양합니다. 정작 우리는 몸의 소리를
잘 듣지 않습니다.


- 문요한의 《이제 몸을 챙깁니다》 중에서 -


* 몸은 수시로 소리를 냅니다.
몸을 좀 살펴달라고 신호를 보내는 것입니다.
때로는 작고 미세하게, 때로는 크고 요란하게
신호를 보냅니다. 작은 소리를 미처 듣지 못하면
좀 더 큰소리로, 그마저도 놓치면 벼락같은 소리로...
큰 소리가 나기 전 작은 소리에 귀 기울이는 것이
건강을 지키는 방법의 하나입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 2020년 1월1일 몸짱에서 -
새해 부자가 되려면 '새싹반'에 입문하세요.
내일 마감됩니다.

안녕하세요.
드림팀즈 몸짱맘짱 대표 고새나입니다.

2020년 경자년은 몸짱의 해가 됩니다.
그리고 몸짱가족은 몸과 마음의 부자, 영혼의
부자, 그리고 사랑이 넘치는 부자입니다.



12월29일 '아듀 몸짱 2019년 일몰산행'을 통해
저물어가는 둥근 해를 보며 2019년을 잘 마무리하고
​다가오는 2020년의 행복한 긍정 에너지를
가득 받으려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다음은 중급반 이벤트 수상하신 분들의
사진과 내용입니다.



- 연말연시 크리스마스 물씬 나는 곳에서 찰칵!





몸짱에 입문해서 6개월 조금 넘는 시간 동안
그저 좋아서 즐겼을 뿐인데 예뻐지고 고질병도 고치고
삶의 질이 확 높아지는 이 기적 같은 일들이 일어났습니다.
이런 기적들이 몸짱에서는 누구에게나 일어나는 일상
같은 일이니 놀라움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올 한해 제가 받은 가장 큰 선물은
'몸짱 티켓'이기에 제가 할 수 있는 최고의 봉사도 선물도
많은 사람에게 몸짱의 신세계로 들어오라고 안내하고
티켓을 배부하는 일이라 확신합니다.

산증인인 제가 신이 나서 몸짱세계에 대해 떠들면
추천해 달라고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 감사합니다.

지난달에 5명을 새싹반으로 인도 지금까지 7명,
연말에는 6명이 몸짱 입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연말 큰 봉사를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사진은 우리과 직원들과 함께하는 귀요미 동작입니다.
한해 동안 고생한 우리과 직원 1/3과 함께하는
연말 단합대회에서 몸짱운동 몇 개 알려주고
예쁘게 사진도 찍었습니다.

모두 몸짱 티켓을 들고 몸짱세계로 들어와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면 좋겠습니다~♡♡♡





1. 작년여름 몸짱에 입문하여 생전 처음
땀흘리는 운동을 경험했습니다.

2. 타이레놀을 비타민처럼 먹느냐는 친구의 핀잔이 사라졌습니다.

3. 금년 1월에 10일간 여행, 2~3월에 40일 간의 여행,
5~7월에 70일간의 치매어머니와의 동고동락,
10월하순~구정때까지는 수술후 회복까지
돌봐야하는 딸과 손녀들까지 ~
이 모든것이 틈새운동으로 몸짱운동장에서 놀아 본
긍정에너지의 효과로 체력과 정신력이 버텨주었지요.

4. 따라쟁이 두 손녀들과 한컷 포즈를 취해보았습니다.





1. 매일운동 습관 생김
2. 왼쪽팔 오십견 같이 아팠던 팔이 새싹반 때 통증 사라짐
3. 몸짱운동 시작 하기 전부터 무릎통증이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계속 몸짱운동을 했더니 나도 모르게 통증이 사라짐
(병원에서 연골이 다~닳아서 수술 해야 한다고 했음)

크리스마스 트리가 예쁘고 멋진 곳을 찾다가
번뜩 청계천이 생각났다~ 몸짱운동이 참~많은 것을
도전 하게 합니다.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서 몸짱운동 포즈와
함께 찰칵 이벤트 도전 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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