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23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중국어 사진아침편지
위기의 순간 우리는 모두
탄력적일 필요가 있다.
삶에는 언제나 위기가 도사리고 있지만,
위기의 순간이 곧 우리를 성장으로 이끄는
기회이기도 하다. 인생은 도전과 응전이라 하지
않았는가. 끊임없이 흔들리며 제 방향을 가리키는
나침반처럼, 한 번에 제 길을 찾는 법이 없는
작은 개미처럼, 우리는 삶 속에서 모두
이리저리 헤매며 저마다의
길을 찾아간다.


- 이정미의《심리학이 나를 안아주었다》중에서 -


* 위기의 순간은
아무런 예고 없이 찾아옵니다.
생과 사의 갈림길이기도 하고 막다른 길이거나
벼랑 끝 낭떠러지이기도 합니다. 바로 이때 용수철처럼
튕겨 오르는 탄력이 있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의
운명은 전혀 다릅니다. 탄력도 시련의 축적입니다.
수없이 흔들리고 헤매면서도 용기를 잃지 않은
사람에게 주어지는 특별한 선물입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 설날 황금연휴, 옹달샘 프로그램 신청 안내-
  '행가마'(행복한 가족 마음여행), 'Joy Moving' 워크숍, 옹달샘 스테이
   --------------------------------------------
  KBS 뉴스, '3代가 행복한 웰니스 관광' 영상 소개합니다



얼마 전 전국에서 오신
아침편지 가족분들의 뜨거운 관심과 열정으로
성황리에 진행되었던 '3代가 행복한 웰니스 관광'이
KBS 뉴스에 다뤄져 반가운 마음으로 소개해드립니다.
여행의 트렌드가 맛집이나 관광에서 건강, 힐링 중심의
웰니스 관광으로 바뀌고 있다는 내용을 담고 있으니
응원의 마음으로 한번 보시길 바랍니다.

이어서 이번 설날을 위해
옹달샘에서 준비한 프로그램을 소개해드립니다.
먼저 분주한 일상에서 벗어나 가족만의 오붓한 추억을
만들어드리는 '행복한 가족 마음여행(행가마)' 입니다. 옹달샘의
힐링 프로그램을 함께 하며 마음이 하나가 되고 서로 눈을
맞추며 사랑과 감사를 회복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실
것입니다. 온 가족이 함께 오셔서 휴식도 하시고
행복한 추억도 만드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쉼과 회복을 위한 특별한 시간으로
나의 몸을 사용하는 오래되고 잘못된 습관에서
벗어나 몸이 보내오는 신호를 알아채고 움직임을 통한
몸의 회복, 그리고 마음의 변화까지 체험해보는 'Joy Moving'
워크숍이 열립니다. 걷는 자세, 앉는 자세, 서 있는 자세만으로도
조화와 균형을 찾아 훨씬 더 건강하고 아름다운 자신을
만나게 되실 것입니다. 명절 연휴를 이용해 오롯하게
자신에게 집중하며 깊은 회복의 시간을 가져보세요.

더불어 '옹달샘 스테이'도 활짝 열려있으니
잘 살펴보시고 옹달샘에서 가족, 친지들과 함께
편안한 명절 보내시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설 연휴 옹달샘 프로그램 신청하기
'3代가 행복한 웰니스 관광' KBS 영상보기
'에듀힐링 교사 직무연수' 신청하기
2020 겨울 '깊은산속 링컨학교' 신청하기
'옹달샘 해맞이 토크콘서트 & 송년음악회' 신청하기

 이 편지를 좋은사람에게 전해주세요.

'고도원의 아침편지' 추천하기

메일

오늘편지 공유하기

메일 페이스북 추천하기 카카오톡 추천하기 카카오스토리 추천하기 라인 추천하기 밴드 추천하기
2019년 12월 23일 보낸 편지입니다. 출력하기 글자확대
댓글입력
  소셜 계정으로도 느낌한마디를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