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2월 25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중국어 사진아침편지
힐링 산업의 메카 미국에서는
약을 만들고 수술(기구 등)과 관련된 산업을
'The Sickness Industry'라고 하는데, 이런 산업은
이미 생긴 질병을 치료하려고 한다. 반면에 건강과
관련된 산업 'The Wellness Industry'는 질병이나 몸에
이상이 생기지 않도록 한다. 좋은 라이프스타일을
통해서 건강을 유지하고 질병을 예방하는 것보다
나쁜 라이프스타일로 인해 질병이 생기고,
병을 치료하기 위해 드는 돈이 많아지는
것이다. 그래서 Sickness industry가
Wellness industry보다 훨씬 크고
빠르게 성장하는 것이다.


- 이승원의《의사가 말해주지 않는 건강하게 장수하면서 행복하기》중에서-


* 깊은산속 옹달샘이
우리나라 '웰니스 관광' 명소로 선정된지도 3년이 지났습니다.
여기에 더해 '힐링 산업'의 플랫폼 역할까지 하고 있습니다.  
병이 나기 전에 몸과 마음을 함께 다스리며 예방과 회복과
치유 에너지를 얻고, 삶의 부정적 에너지를 긍정 에너지,
창조 에너지로 바꾸는 것이 힐링 산업의 핵심입니다.
장차 무한대의 세계가 펼쳐질 웰니스, 힐링 산업의
메카를 꿈꾸며 오늘도 옹달샘의 숲길을
고요히 걸어봅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 (사)'힐링산업협회' 명예회장을 맡게 되었습니다 -


  
지난 금요일(22일),
사단법인 힐링산업협회로부터 명예회장직 위촉을 받고
옹달샘에서 작지만 의미있는 위촉식을 진행했습니다.

한달전 쯤 깊은산속 옹달샘에 방문해주신
(사)힐링산업협회 이제학회장님과 백상진부회장님으로부터
의미있는 제안을 받게 되었습니다. 10년 넘게 외롭지만
소달구지처럼 꿋꿋하게 명상, 힐링의 길을 걸어온
저에게 힐링산업협회 명예회장직을
제안해 주셨습니다.

깊은산속 옹달샘 주인장, 그리고
국립산림치유원의 원장으로서 치유의 길을 함께
걸어가는 힐링산업협회의 명예회장직까지 맡게 되어
여러모로 어깨가 무거워지는 요즘이지만, 대한민국이
'힐링'의 메카가 되어 모든 사람이 치유의 혜택을
가까이에서 느끼고 좀 더 쉽게 다가갈 수 있게
해주는 길을 만들 수 있다면 언제든, 어디든
함께 하겠다는 다짐으로 이 직을 기꺼이
감당하겠다는 마음입니다.

소박하지만 의미있었던 위촉식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 소개해드립니다. 아침편지 가족 여러분의
관심, 그리고 마음의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 아침편지 배경 음악은...
케빈 컨의 'Hide And Seek'입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사)힐링산업협회 명예회장 위촉식 사진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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