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7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중국어 사진아침편지
끌리는 사람 사람은
나를 그대로
드러내는 사람에게 끌린다.
사람이 가장 매력적인 순간은
거침없이 나를 표현할 때다. 모든
아기가 아름다운 것도 그 때문이다.


- 정혜신의《당신이 옳다》중에서 -


* 왠지 끌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만의 매력을 발견하는 순간입니다.
있는 그대로의 모습, 꾸밈없이 거침없이
당당하게 드러냈을 뿐인데 빨려들 듯
마음이 끌리는 사람, 혹시
당신이 아닌가요?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 크리스마스 기념 '행복한 가족 마음여행' -



2018년 마지막 달,
가족과 의미 있는 여행이나  
특별한 시간 준비하고 계신가요?

크리스마스를 맞아 옹달샘에서는
아침편지 가족들이 서로의 마음을 보듬으며
2018년이 가기 전에 '사랑과 감사'의 인사를
나눌 수 있는 '행복한 가족 마음여행'을
파티와 함께 준비했습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아빠 사랑합니다."
"언니, 같이 와줘서 고마워."
"여보, 올해도 수고 많았어요."
"사랑하는 아들! 우리 딸! 올해도 건강히
잘 지내줘서 고마워."
행가마에 참여한 가족들이
남긴 말들입니다.
  
숲속의 그린하우스에서
여유로이 눈 마주치며 '내 맘 알고 있을거야'
라며 말로 하지 않았던 사랑과 감사의 표현을 하고,
꿈너머꿈 도서관에서 읽고 싶었던 책 한권 손에 들고
시간 가는 줄 모르며 쉬고, 옹달샘 카페에서 음료 마시며
어색한 대화를 시작해 가고, 그러다 '하늘도 내 마음을 알았나'
하늘에서 하얀 눈이라도 내리면 뛰어나가
그 순간을 만끽하며 인생샷 만들어 내는
나와 가족을 위해 만든 행복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12월30일~1월1일,
2018년의 마지막과 2019년의 첫 시작을
맞이하고 싶은 가족들을 위한 옹달샘 스테이도
열려 있으니 깊은산속 옹달샘으로
행복한 가족 여행 오세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 아침편지 배경 음악은...
오카리니스트 양강석이 들려주는 'It Came Upon
The Midnight Clear'입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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