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22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중국어 사진아침편지
오르막 내리막 숲길 고혈압, 심장병 등은
치명적인 질병으로 손꼽히지만
숲에서 이뤄지는 운동과 활동은 이런 병의
치유에 매우 효과적이다. 숲에서 꾸준히 걷는 운동은
특히 혈압을 떨어뜨리는 데 효과가 좋다. 오르막 내리막
경사가 이어지는 숲길 걷기는 혈액의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심장에 자극을 주어
기능을 향상시킨다.


- 신원섭의《숲으로 떠나는 건강여행》중에서 -


* 숲길이 만병통치약입니다.
병원에서 포기한 사람도 숲길을 걸을 수만 있으면
살 수 있습니다. 건강을 회복할 수 있습니다. 오르막은
숨이 차 힘이 듭니다. 내리막은 숨을 다듬고 다시 힘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오르막 내리막 숲길을
하루 30분 이상 걸으면 그 놀라운 결과에
스스로도 놀라게 될 것입니다.
바로 숲으로 가십시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 2019년 겨울 옹달샘 스테이 -
'옹달샘에서 일주일 살기!'



어느덧 2018년이
12월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복잡한 일상을 떠나 자연을 벗 삼아,
옹달샘에서 살아보며 힐링과 휴식을 통한
특별한 '겨울 마음여행'의 시간을 보내고 싶은
분들을 위한 특별한 스테이를 준비했습니다.

2019년 1월~2월 겨울,
옹달샘의 살아 숨 쉬는 집 '꿈꾸는 다락방'과
면역력을 높이는 스파가 있는 '숲속에 그린하우스'에서
6박7일간 휴식하고, 사람 살리는 자연식 '옹달샘 밥상'으로
식사하며, 건강한 일상생활을 다져주는 '생활명상'을
체험하는 '일주일 살기 스테이'를 특별히 할인된
가격으로 오실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매일매일 옹달샘에서
명상하고 휴식하는 것은 기본!
새로운 삶의 가치와 에너지를 충전하고 싶으신 분,
겨울방학을 맞아 조용히 공부가 필요한 학생과 선생님,
2019년 한 해를 조용히 계획하고, 시작하고 싶은 분,
건강 회복을 위해 휴양이 필요한 분들께
적극 추천해 드립니다.

나 홀로,
사랑하는 자녀와 아내, 부모님과 함께
옹달샘에서 살아보는 일주일 살기에
많은 참여 바랍니다.

더불어 12월 크리스마스,
연말연시를 맞아 오픈된 '다양한 옹달샘 스테이',
겨울 시즌 '스파 스테이', 매월 1일부터 진행되는
'옹달샘 스테이 얼리버드'도 있으니
2019년 새해맞이 여행 삼아  
옹달샘으로 오세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 아침편지 배경 음악은...
전수연의 '파란 소나무 숲'입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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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학교 '재능기부' 신청하기
'2019 겨울방학 링컨학교' 신청하기
옹달샘 '팔단금(八段錦) 워크숍' 신청하기
'2019 아오모리(靑森) 온천명상 치유여행' 신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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