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9월 4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중국어 사진아침편지
만인이여 포옹하라! 만인이여 포옹하라.
포옹은 서로 상대의 심장을 맞대고
심장 소리를 확인한 다음 포옹을 푸는 방법이
효과적이다. 만인이여, 포옹하라! 젊은이나 노인이나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영화의 연인들처럼
막 달려와서 포옹을 한다면 세상은
참으로 따뜻하고 건강한 사회로
변할 것이다.


- 권시우의《사람을 배우다》중에서 -


* 옹달샘에도 '사감포옹'이 있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서로 인사하며
포옹하는 것입니다. 가슴이 따뜻해지고
마음이 편안해지는 것을 경험합니다.
내 가슴이 따뜻하고 편안해야
내 주변이 따뜻해집니다.
세상이 편안해집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 '한울타리 소울패밀리'(솔패)에 참여해 주세요 -
   오는 10월9일, '솔패 다 모이자!'에도 많은 참여 바랍니다.
   아래 버튼을 눌러 참여하시면 됩니다.

- 9월의 '아침편지 추천도서' -



가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좋은 책과 함께 한해의 결실을 돌아보는 시간
만들어 보시길 바랍니다.

아들을 떠나보낸
아픔과 고통속에서도 삶의
가치와 의미를 찾아낸 저자가
문학을 통해 상처를 보듬고 용기를 주는
치유의 글귀들을 담은 <사람을 배우다>,
낯선 곳으로의 여행을 통해 자신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고 발견하는 순간을 반짝이게 담은 <내성적인 여행자>,
굶주리고 아픈 사람들을 보면 먼저 먹이고 돌보아주었던
마더 테레사의 숭고한 말과 행동을 마지막까지 함께
활동했던 브라이언 콜로제이축 신부가 엮어낸 책
<먼저 먹이라> 이렇게 세 권입니다.

1.《사람을 배우다》권시우
2.《내성적인 여행자》정여울
3.《먼저 먹이라》브라이언 콜로제이축, 오숙은  

아래<'아침편지 추천도서' 자세히 보기>를 누르시면
이 책들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고,
바로 주문하실 수도 있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 아침편지 배경 음악은...
나카무라 유리코의 '얼마나 내가'입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아침편지 추천도서' 자세히 보기
'솔패 다모이자' 참여 신청하기
'한울타리 소울패밀리' 참여하기
'금융문화 토크쇼' 신청하기
'Refresh Relax Therapy' 프로그램 신청하기

 이 편지를 좋은사람에게 전해주세요.

'고도원의 아침편지' 추천하기

메일

오늘편지 공유하기

메일 페이스북 추천하기 카카오톡 추천하기 카카오스토리 추천하기 라인 추천하기 밴드 추천하기
2018년 9월 4일 보낸 편지입니다. 출력하기 글자확대
댓글입력
  소셜 계정으로도 느낌한마디를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