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5월 30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중국어 사진아침편지
자신에 대한 탐구 사람들은
자신이 누구인지 모른다.
이것은 기억을 상실하여 자신이
누구인지 모르고 살아가는 사람과 다를 바
없다. 자신을 아는 것이 모든 것의 출발점이다.
그런데 사람들은 자신에 대한 탐구보다는
외부로 온통 관심을 돌린다. 그러다 보니
겉은 찬란하나 그 속은 황량하다 못해
무지 상태이다.


- 김우타의《소리 없는 소리》중에서 -


* 내가 나를
가장 잘 아는 것 같아도
사실은 가장 잘 모르는 것이 나입니다.
책을 읽고 음악을 듣고 여행을 하는 것도
내가 나를 탐구하기 위한 몸짓입니다.
나의 내면으로 깊이 들어가는 것,
나의 내면을 깊이 채우는 것,
그것이 명상입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 '꽃씨 회원 모집', 내일 마감 -

꽃마 블록체인의 씨앗을 심어주실
'꽃씨 회원 모집'이 내일 마감됩니다.

꽃씨 회원의 숫자가
1,500명을 넘어설 정도로
많은 분들의 관심과 호응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참여하실 분들은 늦지 않게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 치유를 위한 움직임, '힐링춤 워크숍' 신청 받습니다 -



자신만을 위한 춤을
한 번 춰보세요.

'몸치'도 거침없이 참여하여
형식과 틀을 넘어선 '막춤'을 통해
우리를 자유롭게, 편안하게 그리고 꿈꾸게 하는
최고의 시간을 선물하는 '힐링춤 워크숍'에 참여해보세요.

'옹달샘 힐링춤 워크숍'은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춤꾼, 현대무용가 최보결박사의
진행으로 형식에 메이지 않는 편하고 즐거운 춤을 전수해
드리며, 몸의 움직임을 통해 자연스럽게 마음까지
정화되는 치유의 시간입니다.

더 잘 추기 위해 애쓰거나,
동작을 외우기 위해 노력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저 가벼운 몸놀림 정도로 내 마음 가는대로 움직이는,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막춤'이면 충분합니다.

천천히 움직이고, 걷고, 흔들고,
재미있게 어울리다 보면 어느덧 굴레를 벗어던진
자유로움과 깨달음, 환희를 경험하게 됩니다.

워크숍을 마치고 돌아가실 때는
십중팔구, 몸은 새처럼 날아갈 듯 가벼워지고
머리는 텅 비워진 듯, 폭포수가 쏟아지듯
맑고 시원해질 것입니다.

특히 춤과 몸의 움직임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있는 '몸치' 분들은 거침없이
참여하셔서, 형식과 틀을 넘어선 '막춤'을 통해
우리를 자유롭게, 편안하게 그리고 꿈꾸게 하는
선물같은 시간을 맛보시기 바랍니다.

작은 용기가 큰 기쁨을 선물해 줄
이번 '힐링춤 워크숍'에 많은 참여를 기대합니다.

[옹달샘 '힐링춤 워크숍' 6기 신청 안내]
- 일정: 6월29일(금) ~ 7월1일(일), 2박3일
- 장소: 충주 깊은산속 옹달샘
- 참여대상: '몸'을 가진 18세 이상 남녀.
                  춤, 무용 전공 학생이나 지도자, '힐링춤', '명상춤'에
                  관심 있으신 분들의 참여도 적극 권유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 아침편지 배경 음악은...
모노토이의 'Can You Hear Me?'입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꽃씨 회원' 참여하기
옹달샘 '힐링춤 워크숍'(6기) 신청하기
옹달샘 '갤러리 콘서트' 신청하기
링컨학교 '백두산-동주캠프' 신청하기
옹달샘 '명상요가' 워크숍(6기) 신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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