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월 13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사진아침편지
매주 토요일엔 독자가 쓴 아침편지를 배달해드립니다
오늘은 장유진님께서 보내주신 아침편지입니다
달라도 괜찮아! "낸시는 고양이야.
하지만 고양이라도 상관 없어.
그냥 우리 쥐들과 조금 다른거야!"
"아냐 더 멋진거야!"
"낸시는 언제나 우리의 친구, 동생이야.
우리는 언제나 낸시를 사랑할거야!"


- 엘렌 심의《고양이 낸시》중에서 -


* 남들과 다르다고
결코 틀린 것이 아닙니다.
말 그대로 '다를 뿐'입니다.
우리 주변에 수많은 형태의 '다름'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따뜻한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달라도 괜찮아!
좋은 글 올려주셔서
오늘 '독자가 쓰는 아침편지'에 선정되신
장유진님께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 2월 '옹달샘 몸짱' 새싹반 신청 받습니다 -  

하루10분
1. 운동을 놀이처럼
2. 하루를 건강하게
3. 저절로 몸짱까지



2월 새싹반 몸짱가족을 모집합니다.
2018년 몸짱에는 몸짱운동 외에 몸짱 워크숍,
몸짱 여행, 몸짱 오프모임 등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몸짱과 더불어 맘짱으로도 삶의 지평선을 넓힐 수 있는
도전의 기회가 가득한 몸짱에 입문해 보세요.
아래 참고내용 잘 읽어 보시고
신청해 주시길 바랍니다.

영상은 어제(12일자)에 소개 해 드린 것입니다.
시간 내시어 제주도 한라산의 정기를
몸짱과 함께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 '옹달샘 몸짱' 2월 새싹반 신청하기-

몸짱의 가장 큰 장점은
시간과 공간을 넘어 언제, 어디서든
손쉽게 운동할 수 있는 것입니다. 100일 동안,
10분씩의 몸짱 습관이 생긴다면 내 몸과 마음의
건강은 물론, 가장 좋은 것을 스스로에게
선물하실 수 있습니다.

1. 온라인 프로그램

몸짱은 온라인상에서 진행됩니다.
언제, 어디서든 WIFI가 되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참여 가능합니다. 현재 해외(미국, 캐나다,
시드니, 일본, 중국, 독일, 베트남 등)에서 함께 참여하고
계신 몸짱가족분은 40여 명 됩니다.

2. 신청 안내  

먼저,'드림팀즈' 홈페이지(http://www.dreamteams.co.kr)에서
'몸짱 새싹반' 결제가 완료되어야 합니다.

아래 '옹달샘 몸짱 프로젝트 신청하기' 버튼을
클릭하셔서 '몸짱 새싹반' 결제를 마치면, 오는 29일에
몸짱운동장 초대 메시지를 문자로 받으실 수 있습니다.
문자로 받기 어려운 경우, 카톡 ID(mzzang)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3. 비용 안내

첫 몸짱 참여시에는 5만원이며,
새싹반 1개월 과정에 입장하시게 됩니다.
입장과 동시에 환불은 되지 않습니다.

3개월 동안은 재가입비 없이
새싹반에 계속 도전하실 수 있습니다.
새싹반을 꼭 이수하시어 기초반, 중급반,
고급반 등 계속적으로 도전해 보시길 바랍니다.

4. 절차 안내

- 1월29일(월): 몸짱 입장 안내가 문자로 전달
- 1월30일(화): 신청자 모두 몸짱운동장(밴드)에 입장 완료
- 1월31일(수): 간단한 사전 자기소개
- 2월1일(목): 몸짱 운동 시작

5. 입장 안내  

드림팀즈 홈페이지 몸짱에서 신청한 이름과
몸짱운동장(밴드) 입장 시 프로필 이름과 동일해야
입장이 가능합니다. 1월 29일 문자 발송 이후
모두 신속히 입장할 수 있도록
협조 부탁드립니다.

예) 드림팀즈 홈페이지에서 '홍길동'으로 신청.
밴드 입장 시 '지연아빠'로 수락 요청을 할 경우,
입장이 되지 않습니다. 반드시 동일한 이름으로
신청과 입장 수락 요청을 해주세요.

6. 몸짱 문의

- 연락처: 010-5261-3363
- 카톡ID: mzzang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옹달샘 몸짱' 2월 프로젝트 신청하기
'명상요가' 워크숍 신청하기
'힐링춤' 워크숍(6기) 신청하기
'2018년도 아침편지 여행' 신청하기
링컨학교 '꿈너머꿈 비전캠프'(2기) 신청하기

 이 편지를 좋은사람에게 전해주세요.

'고도원의 아침편지' 추천하기

메일

오늘편지 공유하기

메일 페이스북 추천하기 카카오톡 추천하기 카카오스토리 추천하기 라인 추천하기 밴드 추천하기
2018년 1월 13일 보낸 편지입니다. 출력하기 글자확대
댓글입력
  소셜 계정으로도 느낌한마디를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