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2월 23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사진아침편지
매주 토요일엔 독자가 쓴 아침편지를 배달해드립니다
오늘은 지영희님께서 보내주신 아침편지입니다
자존감이 육아의 시작이다 스스로를 죽음에서
탄생으로 이끌어낸 엄청난 힘,
사는 내내 자신이 얼마나 소중한 사람인지,
얼마나 훌륭한 사람인지 알려줄 그것.
세상에 태어난 아이의 첫 번째 마음이
바로 '자존감'이다.


- 김미경의《엄마의 자존감 공부》중에서 -


* 우리는 아이가 태어나면
잘 먹이고 잘 입히는 것이 부모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것은 절반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나머지 절반은
아이의 첫 번째 마음인 '자존감'을 키워 주는 일입니다.
자존감은 "나는 괜찮은 사람이야"라고
스스로 말하고 느끼는 감정입니다.
자존감이 육아의 시작입니다.
좋은 글 올려주셔서
오늘 '독자가 쓰는 아침편지'에 선정되신
지영희님께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 아버지센터, 내일신문 기사 소개합니다 -
'자녀와 크리스마스 장식 함께 만드는 행복한 시간'



'메리 크리스마스!'

지난 12월 초 주말,
서초구 아버지센터에서 열린
'온 가족이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장식' 프로그램
수업시간의 풍경을 담은 기사가 내일신문에 실려
여러분께 소개해 드립니다.

전문 플로리스트의 지도로
크리스마스 '트리'와 '리스'를 생화로 만들어 보는
일일강좌였는데, 참여한 부모님들은 물론 아이들도
너무나 좋아했던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아래<기사보기>버튼을 눌러
한 번 보시기 바라며, 아버지센터의
새해 1, 2월 프로그램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 아침편지 배경음악은...
<The Beatles Orgel Anthology>앨범에 실린
'Here, There And Everywhere'입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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