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9월 11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중국어 사진아침편지
'먹는 즐거움'에 관한 것 음식은
또한 즐거움에 관한 것이고,
공동체에 관한 것이고, 가족과 영성에
관한 것이다. 우리와 자연세계의 관계에
관한 것이고, 우리의 정체성 표현에
관한 것이다.


- 김선미의《외롭거든 산으로 가라》중에서 -


* 즐거움으로 말하면
'먹는 즐거움'을 따를 것이 없습니다.
그러나 단순히 먹는 즐거움에 머문다면
많은 것을 잃고 맙니다. 가족과 공동체의 건강과
행복을 떠올리고 자연과 사람,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도 생각하면서 먹으면 '먹는 즐거움'이
인생의 즐거움으로 승화됩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 옹달샘 '추석 선물 장바구니' 신청 받습니다 -
  '사람 살리는 밥상' 음식연구소 추석선물 이벤트(꽃송이 2개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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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옹달샘 장바구니' 프로젝트도 곧 시작합니다

긴 연휴로 이어지는 이번 추석,
좋은 먹거리 선물 없을까 고민하고 있지는 않나요?
믿고 먹을 수 있는 '건강한 먹거리'를 생명으로 삼고,
'사람 살리는 밥상' 음식연구소를 오랫동안 운영해 온
깊은산속 옹달샘이 '추석 선물 장바구니'를
특별 이벤트로 준비했습니다.

그리고 이번 이벤트가 끝난 뒤에는
'1년 정기 서비스'의 '옹달샘 장바구니'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름하여
사람 살리는 밥상 '장바구니 프로젝트'!
옹달샘의 건강한 식재료로 정성스럽게 구성된 음식을
매달 한 번씩 가정에서 직접 배달 받아 조리해드실 수 있도록
보내드리는 'Natural Food Delivery Service'입니다.

관심 있는 분들은 체험 삼아 이번
'추석 선물 장바구니' 이벤트에 꼭 참여해 보시기 바랍니다.



먼저 이번 특별 이벤트로 진행되는
'추석 선물 장바구니'는 옹달샘 음식연구소 서미순소장께서
특별히 준비한 좋은 식재료로, 정성을 가득 담아 직접 담근
약된장, 아트간장, 청국장과 모듬장아찌, 채소말랭이볶음,
죽용 채소말랭이, 수제 부각(연근, 고추), 수제 강정
(채소말랭이강정, 생들깨강정)이 담겨 있습니다.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또 믿고 드실 수 있는 특별한 음식 선물!
추석 명절과 연휴에 가족 친지들과 즐기실 수 있고,
소중한 분들께 선물로도 보내드릴 수 있을 것입니다.

추석 기간에는
택배물량이 몰리는 것을 감안해
배송은 추석 전에 이루어져야 합니다.
추석 전에 안전하게 받으실 수 있도록 이번
'추석 선물 장바구니' 신청은 한정된 수량만 운영되니,
늦지 않게 서둘러 신청해 주세요.

이번에 진행되는 '추석 선물 장바구니'는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1회 진행되는 이벤트입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이번 추석 이벤트 이후에는
본격적인 '장바구니 프로젝트'가 시작될 예정입니다.

옹달샘에서 추구하는
유기농, 자연농 식재료를 가지고
건강하고 맛도 있는 메뉴를 구성하여
매달 장바구니 멤버십 회원들에게 택배로
보내드리는 프로젝트이기도 합니다.

1년 정기 서비스로,
한번 등록해두시면 매달 집으로 옹달샘의
음식이 찾아갑니다. 기다려주세요. 곧 시작됩니다.

'추석 선물 장바구니' 이벤트는
아래 상세 설명을 보시고 버튼을 눌러
주문해주시면 됩니다.

[옹달샘 '추석 선물 장바구니' 신청 안내]

* 예약 기간: 오늘부터 9월13일(수)까지
* 예약 수량: 한정 수량(준비된 양이 소진되면 마감됩니다.)
* 장바구니 가격: 5만원
* 선물 품목: 옹달샘 약된장, 아트간장, 청국장,
                  모듬장아찌, 채소말랭이볶음, 죽용 채소말랭이,
                  채소말랭이강정, 생들깨강정, 수제 부각(연근, 고추)        
* 배송기간: 20일부터 추석 전까지 순차적 배송
* 주문은 '꽃피는 아침마을'에서 하시면 됩니다.(꽃송이 2개 증정)
* 구매가능 수량: PC에서 구매시 1인 20곳의 다른 주소지로 선택 배송 가능
                       (앱으로 구매시 1인 1곳의 주소로만 예약 가능)
* 문의: 1644-8421(담당 : 김유정, 석병선)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 아침편지 배경 음악은...
고서이의 'little flowers'입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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