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31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매주 토요일엔 독자가 쓴 아침편지를 배달해드립니다
오늘은 유명근님께서 보내주신 아침편지입니다
감사 누구나 행복하기를 꿈꾸고
그 행복을 찾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며 살아간다.
행복을 위해서 건강은 필수 조건이다.
건강을 잃어본 경험이 없으면
건강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기 어렵다.


- 윤명례의《100세 시대를 위한 발반사 마사지》중에서 -


* 우리에게는 소중한 것들이
매우 많은데 그 소중함을 알지 못합니다.
정작 그것을 잃고나서야 안타까워하고 아파합니다.
당연하지 않게 느끼는 것이 '감사'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건강, 가족, 사랑 등,.. 모든 것이 당연하지 않음을 알고,
감사하며 소중하게 지켜가야겠습니다.
좋은 글 올려주셔서
오늘 '독자가 쓰는 아침편지'에 선정되신
유명근님께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 아침편지 달력, 다이어리, 수첩, 올해는 제작하지 않습니다 -

아쉬워하시는 분들, 많이 계시지요.
그동안 10여년에 걸쳐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았던
아침편지 달력과 다이어리, 그리고 수첩을
올해는 여러가지 사정으로 제작을
진행하지 못했습니다.

생각보다 더 많은 분들이
기다리고 계셨구나, 아쉬워하시는구나를
요즘 전화로, 메일로, 직접 말씀주시는 것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죄송한 마음과
안타까운 마음이지만, 여러모로
양해를 부탁드리는 인사로
대신할까 합니다.

그동안 애용해주신 분들께
깊은 감사를 전하며, 아쉬워하신 분들이 너무 많아
내후년, 그러니까 2018년도에는 탁상 달력 정도
제작을 진행해 볼까 합니다. 그때를
기다려주시기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 아침편지 배경 음악은...
피아니스트 전수연의 '꽃비 내리는 숲'입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아버지센터 '1~2월 프로그램' 신청하기
교사 직무연수 '에듀힐링' 신청하기
링컨학교 '인창캠프' 2기 신청하기

 이 편지를 좋은사람에게 전해주세요.

'고도원의 아침편지' 추천하기

메일

오늘편지 공유하기

메일 페이스북 추천하기 카카오톡 추천하기 카카오스토리 추천하기 라인 추천하기 밴드 추천하기
2016년 12월 31일 보낸 편지입니다. 출력하기 글자확대
댓글입력
  소셜 계정으로도 느낌한마디를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