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22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중국어 사진아침편지
그냥 보여줘라 매너는 가르칠 수 있어도
인품은 못 가르친다. 가르치려고
덤벼드는 것 자체가 어쩌면 그 사람을
망가뜨리는 것일 수도 있다. 인성, 인품,
인격은 그냥 보여주는 것이다. 자신이 어떻게
살아가는지 그 모습을 있는 그대로
보여줌으로써 제자가 보고
배우게 하는 것이다.


- 조훈현의《조훈현, 고수의 생각법》중에서 -


* 맞습니다.
인성, 인품, 인격은 가르치는 것이 아닙니다.
보여주는 것입니다. '보여주는 것'이 최선입니다.
선생님은 지그재그로 걸으면서 제자들에게는
'똑바로 걸어라' 하면 누가 따르겠습니까.
좋은 인품을 보여주는 것이
최고의 교육입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 아침편지 문화재단, '교사 직무연수 프로그램' 개최(한국경제 기사) -
  * '교사인성과 심신치유를 위한 에듀힐링' 1월 6일(금)~8일(일)까지 열려
  * 최초로 '교육'과 '명상' 접목, 새로운 방식의 직무연수 프로그램 선보여

교사 직무연수 프로그램 한국경제 기사보기

깊은산속 옹달샘이
교육부 지정 '종합교육연수원'으로
정식 인가를 받고, 큰 호응 속에서 선생님들을
위한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2월19일
'옹달샘 교사 직무연수' 프로그램이 한국경제에
보도되었습니다. 관심있는 분들을 위해
아래에 기사 원문을 소개해 드립니다.

아울러
1월 6일부터 2박3일간 선생님들을 위한
'교사인성과 심신치유를 위한 에듀힐링'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10% 특별할인 혜택도 드리고 있으니,
겨울방학을 맞아 힐링이 필요한 선생님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 '아침편지 문화재단, 교사 직무연수 프로그램 개최 -

겨울방학을 맞아 오는 1월 6(금)부터 8일(일)까지
충주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교사인성과 심신치유를 위한 에듀힐링'
교사 직무연수 프로그램이 열린다.

'선생님이 행복해야 학생도 행복해집니다'라는 모토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교육'과 '명상'을 접목한 새로운 방식의 교사 직무연수
힐링 프로그램이다. 2박3일에 걸쳐 진행되며 교사힐러십 특강, 옹달샘 명상
프로그램 등 휴식을 통한 재충전과 새학기를 준비하는 선생님들을 위해
프로그램이 구성된다.

행복한 선생님을 꿈꾸는
전국의 유·초·중·고 선생님과 특수학교 교원, 교육전문직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 수료 후 학점을 인정받을 수 있는
이수증도 발급된다. 단체도 참여 가능하다.

깊은산속 옹달샘은 지난 2007년부터
청소년 8,700여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교육 분야에 힐링 프로그램을
접목한 청소년 캠프 '깊은산속 링컨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사
직무연수 프로그램은 '명상'과 '힐링'이 청소년 교육 뿐만 아니라
교사 직무연수까지 확장되었다는데 의미가 있다. 즉, '선생님이
행복해야 학생도 행복해집니다'라는 이번 프로그램의 모토를
실제로 구현하고 있는 셈이다.

깊은산속 옹달샘은 '고도원의 아침편지'로 유명한
고도원 이사장이 운영하는 아침편지명상치유센터로
지난 2014년 12월 교육부 지정 '종합교육연수원'으로
정식 인가받은 곳이다. 참여신청은 깊은산속 옹달샘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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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 아침편지 배경 음악은...
고로 이토(Goro Ito)의 'Luminescence-Dedicated to H.H.'입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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