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월 13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중국어 사진아침편지
내 아이들의 눈동자 아이들과
교감하는 것만으로
우리는 행복해집니다.
아이들의 눈동자 속에는 사진 찍는
나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당신이
이 사진을 본다면 당신도 그 눈 속에 있을 겁니다.
우리는 모두 그 아이의 눈 속에 있습니다.


- 알렉스 김의《아이처럼 행복하라》중에서 -


* 우리 아이들의
눈동자를 보면 바로 알 수 있습니다.
기쁜지 슬픈지... 행복한지 불행한지...
'마주치는 눈빛 하나로 알 수 있다'는
노랫말도 있지요? 아이들의 눈빛 속에
오늘의 세상이 여실히 보입니다.
이 시대가 보입니다.
우리가 보입니다.
- 설 연휴 옹달샘 프로그램 안내 -

설 연휴 옹달샘 프로그램 안내

곧 다가올 설 명절에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참여할 수 있는
휴식과 재충전을 위한 프로그램을 소개해 드립니다.

이번 설 연휴에는
일상생활과 직장에서 쌓였던
피로를 풀고, 몸과 마음을 비우며
새로운 에너지로 가득 채워갈 '옹달샘 단식명상'과
선무도의 기본인 호흡, 요가, 기공, 무예를 집중적으로
체험하고 일상으로 돌아가 스스로 건강을 지키는 방법을
체험하는 '선무도 워크숍'이 진행됩니다.

더불어 옹달샘의 자연속에서
하룻밤 또는 며칠을 편히 묵으며
사람 살리는 건강한 밥상으로 식사를 하고,
심신의 휴식과 명상의 시간을 갖는 '옹달샘 스테이'도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설날, 황금연휴 기간
특별 계획을 일찍 세우셔서
옹달샘에서 '힐링이 되는' 특별하고도 행복한
나들이를 계획해 보시기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 아침편지 배경 음악은...
피아니스트 전수연의 '반짝이는 그대에게'입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옹달샘 단식명상'신청하기
'선무도 워크숍' 신청하기
'옹달샘스테이' 신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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