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22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사진아침편지
어둠은 어둠으로, 빛은 빛으로 자신의 삶과
부모와 조부모의 삶 사이에서
불행의 반복에 대한 유사점을 발견할 때,
그리고 지금까지 무엇이 그들을 잘못된 길로
이끌었는지를 인식하게 될 때 비로소 문제를
극복할 수 있다. 우리는 자기 가족의 과거를
더 많이 알고 이해할수록 세대 간에
반복되는 불행으로부터 일찌감치
벗어날 수 있다.


- 최광현의《가족의 발견》중에서 -


* 재능, 재물, 유전자만
대물림되는 것이 아닙니다.
삶의 빛과 그림자도 대물림됩니다.
아버지가 어두우면 그 자녀도 '어둠의 자식'이 되고,
아버지가 밝으면 '빛의 자식'으로 이어집니다.
어둠은 어둠으로 반복되어 불행으로,
빛은 빛으로 반복되어 행복으로
대물림됩니다.
- 크리스마스 이브 '옹달샘 작은 음악회' 오늘 마감 -

옹달샘 작은음악회

모레(24일), 크리스마스 이브!
사랑과 감사로 가득찬 충주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옹달샘 작은 음악회'가 열립니다. 특별한 날, 사랑하는
분들과 함께오셔서 2015년의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 보시길 바랍니다.

이번 음악회의 주인공은
비올리스트 김남중님과 바이올리니스트 김상균님,
두 뮤지션이 풀어낼 '비올라와 바이올린의 듀오 콘서트',
그 아름다운 선율에 더해지는 사랑과 음악 이야기,
큰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참여를 원하시는 분들은
아래 내용을 잘 살펴서 늦지않게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옹달샘 작은 음악회 'Viola&Violin X-MAS DUO CONCERTS' 안내]
* 일시 : 12월24일(목) 오후6시
* 일정 : 18:00 옹달샘 도착(오리엔테이션 및 둘러보기)
            19:00 저녁식사
            20:00 'Viola&Violin X-MAS Duo CONCERTS'
            (일정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장소 :  충주 깊은산속 옹달샘 (☞약도보기)
* 연주자 : 비올리스트 김남중&바이올리니스트 김상균
* 문화비 : 50,000원
              - '서건회원'은 40,000원(1인) -> 동반 4인까지 할인 가능
              - '문화비'에는 '저녁식사'&다과&작은선물 포함
              -  24일(목) '옹달샘 스테이'에 참여하시는 분은
                 음악회에 무료로 참여하실 수 있으므로
                 따로 신청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 연령제한 : 없음(아침편지 가족 누구나 가족&친지&지인과 함께)
* 신청방법 : 아래<'X-MAS DUO CONCERTS' 신청하기>
                  버튼을 누르시면 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 아침편지 배경 음악은...
SIMON YOUNG KIM의 'On Wings Of Song'입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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