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8월 29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매주 토요일엔 독자가 쓴 아침편지를 배달해드립니다
오늘은 허윤정님께서 보내주신 아침편지입니다
친절한 마음 친절과 사랑은 우러나오는 것이다.
우리 마음 속에서 우러나오는 것이다.
사람은 친절과 사랑 안에서 성장한다.
자비를 베풀어라, 사랑해라,
여러 말이 있지만 친절하다는 것,
이것이 인간의 미덕이다.


- 법정의 《산에는 꽃이 피네》 중에서 -


* 사람의 마음은 무엇으로 움직이는가,
나는 무엇에 마음이 움직였던가, 곰곰히 생각해보면
따뜻한 눈빛으로 보내는 친절한 말이었습니다.
마음은 있으나 친절함에 어색할 때가 있습니다.
친절에도 용기가 필요합니다. 용기있게,
친절하게. 먼저 마음을 보여준다는 것,
그것이 사랑일 것입니다.
좋은 글 올려주셔서
오늘 '독자가 쓰는 아침편지'에 선정되신
허윤정님께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 아침편지 배경 음악은...
해금 연주가 신날새의 '반달'입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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