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제 '생태도시' 선언 -
  '힐링허그 사감포옹'&걷기명상&별빛 콘서트에 초대합니다
  8월13일(목) 오후4시~10시 거제 '바람의 언덕'&여차,홍포에서!
   선착순 50명 무료초대



오는 13일(목) 거제에서
또 하나의 의미있는 행사가 진행됩니다.

이름하여 '반딧불이 밝히는 힐링.생태도시 거제 선언'.
이와 더불어 아침편지 문화재단이 함께 하는
4가지 행사도 아름답게 펼쳐집니다.

1. '힐링허그 사감포옹'
2.  여차, 홍포길 걷기명상
3.  고도원의 미니특강('혼이 담긴 시선으로')  
4.  별빛 콘서트(M&M Concerts)

오후 4시부터 밤 10시까지 진행되는
이 모든 프로그램에 거제시민은 물론 통영,남해,부산 등
거제 인근에 사시는 아침편지 가족들을 무료로 초대합니다.

광화문, 순천, 충주, 몽골, 동유럽에 이어
이번엔 거제 '바람의 언덕'에서 진행되는 '힐링허그 사감포옹'은
영상으로 담겨져 다시 한 번 전 세계에 퍼져나갈 것입니다.

특히 일몰 이후,
반딧불이가 하늘을 나는 바닷가 여차, 홍포길 걷기명상과
별빛 가득한 밤 아름다운 음악으로 수놓아질 M&M Concerts의
'별빛치유 음악회'는 여러분의 영혼에 깊은 휴식과
울림을 안겨줄 것입니다.

더욱 의미 있는 것은
반딧불이 살 수 있는 '거제 생태도시'를 선언하는
뜻깊은 자리와 시간이 마련된다는 점입니다.

여기에는
거제시와 K-water(거제관리단), 거제교육지원청,
거제경찰서, 한려해상국립공원, 거제여성단체협의회, 늘푸른거제21,  
한국전력공사, 한국해양과학기술원, KT, 국민건강보험공단, KT&G,
한국석유공사, 농협중앙회, 한국국토정보공사 등 기관들과
더불어 아침편지 문화재단도 함께 참여합니다.  

깨끗한 도시, 깨끗한 사람들이 모여서
사랑과 감사를 나누며 더욱 청정한 공간을 만들겠다는
뜻깊은 약속을 다지는 자리, 여기에 '힐링허그 사감포옹'과
깊은산속 옹달샘의 깊은 명상이 더해지면서 서로를 품고
치유하는 값진 자리가 될 것입니다.

거제에 계시는 아침편지 가족 여러분!
거제 인근 지역에 계시는 아침편지 가족 여러분!
8월 13일(목) 거제에서 만납시다!

아래 ＜거제 힐링허그&걷기명상 참여신청하기＞를
눌러 신청하시면 됩니다. 선착순 50명이 되면 자동 마감됩니다.
한 가지! 신청이 완료되신 분들은 '사감댄스 따라하기' 영상을
보시면서 사감댄스를 연습해 익히시고 오시면
더욱 고맙겠습니다.

- '몽골에서 말타기' 잘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

'몽골에서 말타기 2015' 여행팀 130명이
어제 새벽, 모든 프로그램을 잘 마치고 무사히 귀국했습니다.
한 사람도 빠짐없이 안전하게, 그리고 더욱 건강해진 모습으로
돌아온 것이 무엇보다 감사합니다. 몽골 대초원에서 바람을 가르듯
말을 타고 달리며 호연지기를 키우고 마음 깊은 곳에
꿈과 꿈너머꿈을 가득 품고 돌아왔습니다.

온몸과 마음으로 함께 해주신 여행팀들에게
감사드리고 그동안 한국에서 관심과 사랑으로
지켜봐 주신 아침편지 가족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새롭게 얻은 영감과 꿈과 에너지를 바탕으로 아침편지
더 열심히 쓰고, '깊은산속 옹달샘' 프로그램도
더욱 잘 만들겠습니다.

오늘로 앙코르 메일을 끝내고
내일부터 그날그날 새롭게 쓴 싱싱한
아침편지를 배달해 드리겠습니다.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 아침편지 배경 음악은...
팀 맥 브라이언의 'The breath of the forest' 입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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