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 여름방학, '깊은산속 링컨학교' 시작합니다 -
  '링컨학교 여름방학캠프'(21기, 22기) 모집 안내



많은 분들이 기다리고 계신
2015년 '링컨학교 여름방학캠프'가
21기(7월18일(토)부터~), 22기(7월28일(화)부터~)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됩니다.

6박7일간에 걸친 '링컨캠프'의 참여가
한 사람의 눈빛을 별처럼 빛나게 만드는 경이로운 경험에
학생과 학부모 모두 함께 놀라고 기뻐하는 모습을 보며
저와 아침지기들도 큰 보람을 느낍니다.

새로운 도전과 변화를 체험하며
자신 안에 잠재된 무궁한 자신감을 얻게 될 것입니다.  
      
깊은산속 옹달샘을 찾으시는 분들 중에는
"우리 아이가 초등학교 4학년이 되기만을 기다렸다"며
옹달샘 '링컨캠프'에 대한 기대감을 전해주시기도 합니다.
여러분들의 기대와 믿음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그럴수록 더욱 큰 사명감을 가집니다.

'깊은산속 링컨학교'는, 이미 잘 아시는대로
아래 4가지 개념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1.
'9형제자매 맺기' 프로그램

링컨학교에서는 초등학생에서 대학생 청년까지
나이별로 9형제자매를 '한 울타리'로 맺어줌으로써
'피를 나눈' 형제 이상의 사랑과 우정, 형제애를 나누며
평생의 멘토 멘티가 될 인적 네트워크를 만들어 줍니다.

2.
'2분 스피치' 훈련 프로그램

링컨의 게티즈버그 연설은 불과 2분짜리였습니다.
그러나 그 짧은 '2분 스피치'가 세계 역사를 바꾸어 놓았습니다.
자신의 치열한 삶, '선한 목표'와 대의(大義), 좋은 꿈에서
비롯된 진정한 것이면 2분 스피치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자신의 인생은 물론 세계역사도 바꿀 수 있습니다.

5년간 대통령 연설문을 썼던 사람으로서
이 나라 미래의 꿈나무들에게 '연설문 작성법'을
제대로 가르쳐, 세계 어느 곳에서도 당당히 사람 앞에
설 수 있는 사람으로 만들고자 합니다. 그 '글로벌 리더십'의
핵심이 다름 아닌  '말로 사람을 움직이는' 훈련,
곧 '2분 스피치' 훈련입니다.

3.
'몸 만들기, 마음 만들기' 프로그램

안타깝게도 요즘 젊은이 대다수는
체격은 좋으나 체력은 약합니다. 링컨학교의 하루 일과는
아침산행과 명상으로 시작해 체력부터 키웁니다. 그리고 조미료가
들어가지 않은 맛있는, '사람 살리는 음식'으로 건강하고 튼튼한 몸을
만드는 것을 중요 목표로 삼습니다. 그러나 '몸' 못지 않게 중요한 것이
'마음'입니다. 매일 명상을 통해 자신과 만나는 시간을 가지며 자신과
주변을 돌아보고 그 소중함을 깨닫고, '30분 안에 책 한 권 읽기',
'내 이야기로 책 만들기'등을 통해 책읽는 요령과 습관을
재미있게 체화함으로써 마음의 근육을 단단하게
만드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4.
'나의 꿈, 그리고 꿈너머꿈' 프로그램

꿈은 자기 가슴에 북극성을 띄우는 것과 같습니다.
북극성이 가슴에 떠 있으면 길을 잃어도 방향은 잃지 않게 됩니다.
자신의 꿈을 이루고, 그 꿈이 이루어진 다음에 무엇을 할 것인가
까지를 생각하는 것이 '꿈너머꿈'입니다. '나의 꿈'이 있고
그 너머에 '꿈너머꿈'이 있으면 그는 이미
'위대한 삶'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위에서 말씀 드린대로
이번 '링컨캠프'는 7월18일(토), 7월28일(화)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될 예정입니다. 희망하시는 기간을
잘 살펴보시고 늦지 않게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선착순 마감이며,
그 동안의 경험으로 보면 조기에 마감 될 수 있으니
일찍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 [깊은산속 링컨학교 '여름방학캠프'] 신청안내 -

* 모집대상: - 초등학교 4,5,6학년
                - 중학생, 고등학생
                - 20대 대학생, 청년
* 캠프기간: 6박7일
        21기: 7월18일(토)~7월24일(금)
        22기: 7월28일(화)~8월3일(월)
* 참가비: 65만원(6박7일동안의 모든 숙박, 식사, 프로그램 등이
                        포함된 비용이며, 일체의 추가비용은 없습니다.)
* 신청방법: 아래＜링컨학교 '여름방학캠프' 신청하기＞버튼
* 신청마감: 입금 선착순으로 마감되며 일찍 마감될 수도 있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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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전수연의 '꽃비내리는 숲'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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