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2월 9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용서를 받았던 경험 다른 사람을 용서할 수
있는 가장 큰 동기는 우리 자신이
먼저 누군가로부터 용서를 받았던 경험
때문이다. 우리가 알게 모르게 타인에게
저지른 잘못에 대해 우리 스스로 얼마나
용서가 필요한 사람인가 깨달을 때
비로소 사랑과 연민의 마음으로
다른 사람을 대할 수
있게 될 것이다.


- 요한 크리스토프의《용서, 치유를 위한 위대한 선택》중에서 -


* 사람은 저마다
많은 경험 속에 살아갑니다.
그 경험 가운데 누군가를 용서하고
누군가로부터 용서 받았던 경험은 소중합니다.
내 안에 있던 앙금이 녹아내리는 순간입니다.
미움과 분노와 원망의 앙금이 녹아내리면
사람 사이가 풀리고, 인생의 문제도
함께 풀리기 시작합니다.  
-  '깊은산속 옹달샘'을 가다 -
    캐나다 한국일보에 실린 기사를 소개합니다

캐나다 한국일보(2015년2월3일자)에
'깊은산속 옹달샘'과 '꽃피는 아침마을'에 대한 기사가
실렸습니다. 캐나다 토론토에 거주하며 이 신문의 기자로
활동하고 계신 황환영님께서 '옹달샘'과 '꽃마'를
직접 다녀가신 후, 현지의 교포들에게
소개한 기사입니다.

특히 캐나다, 미국 등
미주에 계신 아침편지 가족분들께서는
한 번씩 관심있게 읽어보시고, 한국에 오시거든
'마음의 고향' 삼아서 옹달샘에도 꼭 한번씩
방문해 주셨으면 합니다.

아래 버튼을 누르시면
기사 내용을 바로 보실 수 있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 아침편지 배경 음악은...
유리코 나카무라의 'Long Long Ago'입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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