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7월 11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지금, 여기' 네가 꿈을 꾸지 않는 한,
꿈은 절대 시작되지 않는단다.
언제나 출발은 바로 '지금, 여기'야.
때가 무르익으면, 그럴 수 있는 조건이 갖춰지면, 하고
미루다 보면, 어느새 현실에 파묻혀 소망을 잃어버리지.
그러므로 무언가 '되기(be)' 위해서는 반드시
지금 이 순간 무언가를 '해야(do)'만 해."


- 스튜어트 에이버리 골드의《Ping!》중에서 -


* 지금 있는 자리가 최선의 자리입니다.
지금 이 순간이 다시 없는 축복의 시간입니다.
그 어떤 조건과 환경도 '지금, 여기'보다 좋을 수 없습니다.
주어진 조건을 감사히 받아들이고 그 토대 위에서
새롭게 시작할 때 길은 열립니다.
'지금, 여기'에서부터 입니다.
(2010년 4월14일자 앙코르메일)
- '동유럽&지중해 배낭여행' 잘 다녀왔습니다 -

'동유럽&지중해 배낭여행'팀 75명이
모든 여정을 잘 마치고 어제(10일) 오후에 귀국했습니다.
어느 한 분도 빠짐없이 건강하게 돌아왔습니다.

16일간 함께 해주신 여행가족들께 감사드리고
이번에 함께 하지는 못했지만 깊은 관심과 사랑으로
지켜봐 주신 여러분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참으로 고맙게도, 이번 여행을 통해
많은 분들이 인생의 새로운 전환점을 찾으셨고,
저 또한 많은 영감과 꿈과 에너지를 얻었습니다.
이 기운으로 아침편지를 더 열심히 쓰고, '깊은산속 옹달샘'의
프로그램도 더욱 잘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로 앙코르 메일을 끝내고
내일은 독자편지, 이후 월요일부터는 여행을 통해 얻은
새 기운과 에너지로 그날그날 새롭게 빚은
마음의 비타민을 보내드리겠습니다.

- 링컨학교 14기 빈자리 예약안내 -

일찍이 마감되었던
링컨학교 14기(7/18~7/24)에
빈자리 예약이 가능해 졌습니다.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아래 버튼을 눌러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 아침편지 배경 음악은...
하네다 료코(Haneda Ryoko)의 'Birthday'입니다.

충주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링컨학교' 14기 신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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