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2월 25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일단 해봐야지, 엄마" 자라면서 아이는
세상의 무수한 일들과 마주치겠지요.
그때마다 혼자서 무엇인가를 해내기 위해
노력하는 용기와 배짱과 여행 중에 엄마에게
장난처럼 했던 말, "안 해보고 어떻게 알아~
일단 해봐야지 엄마." 그 마음을
잃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 정유선의《아이와 함께, 크로아티아》중에서 -


* 아이들에게는
언제나 새로운 경험이 필요합니다.
엄마와 함께 하거나 엄마가 안내하고
이끌어주는 경이로운 경험이면 더욱 좋습니다.
그 경험들이 쌓여 아이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주고
어떤 일이든 두려움 없이 "일단 해봐야지!"
도전하게 만듭니다. 뭐든지 도전해야
얻을 수 있습니다.
- 링컨학교 13기 첫째날, 둘째날 조송희 사진 모음 -

링컨학교 13기, 첫째.둘째날 사진모음

지금 옹달샘은
링컨학교 겨울방학캠프 13기가 시작되어
아주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 링컨학교 아이들의
활기찬 웃음소리로 가득한 옹달샘,
생명의 에너지로 가득합니다.

조송희님께서 링컨학교 시작부터
함께 하며 아이들의 꿈을 찾아가는 여정을
카메라에 잘 담고 있어 오늘은 첫째날과
둘째날의 사진들을 먼저 소개해 드립니다.
아래 버튼을 누르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꿈의 날개를 달고 창공을 훨훨 날게 될
이 아이들의 행복한 여정에 응원의 박수와
격려의 한마디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 오늘 아침편지 배경 음악은...
피아니스트 데이드림의 'Beautiful Lady'입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충주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링컨학교 13기, 첫째.둘째날 사진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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