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2월 18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선한 싸움 평화는 전쟁의 반대말이 아닙니다.
꿈을 위해 싸운다면 가장 격심한 전투중에도
평화로운 마음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벗들이 모두 희망을 잃는다 해도,
선한 싸움이 가져다주는 평화가
우리를 도울 것입니다.


- 파울로 코엘료의《흐르는 강물처럼》중에서 -


* '선한 싸움'이란
다름아닌 '자신과의 싸움'입니다.
자신과의 싸움에서 승리했을 때 찾아오는 것,
그것이 진정한 고요와 평화입니다.
'선한 꿈'을 위해 혼신의 힘으로
자신과 싸우면, 싸움 중에도
마음의 고요와 평화를
얻습니다.
(2009년 2월16일자 앙코르메일)
- 옹달샘 '청년자원봉사' 37기 모집합니다 -
옹달샘 청년자원봉사 37기 신청하기
깊은산속 옹달샘에 오시면
사시사철 지지 않는 '아름다운 주황꽃'이
있습니다. '옹달샘 청년자원봉사'를 통해
'빛나는 도전'을 경험하는 청년들이
바로 그 주인공들입니다.

'옹달샘 청년자원봉사'제도는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한달 동안 숙식하며
옹달샘의 모든 공간, 모든 분야에서 '아침지기'들과
더불어 함께 '서번트십과 리더십', '파트너십과
팔로우십' 그리고 '힐러십' 등을 배우고
훈련하며 체화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실무보다는 '기본기'와 '정신'을 배우고,
나눔의 진정한 의미와 체화의 과정을 나누며
독서 토론, 명상프로그램 참여, 꿈의 2분스피치로
의미있는 경험의 점을 찍게 될 것입니다. 더 큰
꿈을 향해 나아가고자 하는 청년들은 아래
안내를 보시고 신청하시길 바랍니다.  

<청년자원봉사 37기 신청 안내>

- 대상: 20대 아침편지 가족
- 장소: 충주 깊은산속 옹달샘
- 선정: 시작일 1주일전까지 전화나 이메일을 통해 개별적으로 선정여부 안내
- 기간: 이번 37기에 한해 '2주과정'도 함께 진행됩니다.
   1) 2주 과정(2월 25일~3월 8일)
   2) 4주 과정(2월 25일~3월 22일)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겨울의 심장 바이칼 호수에서...

옹달샘 청년자원봉사 37기 신청하기

     이 편지를 좋은사람에게 전해주세요.

    '고도원의 아침편지' 추천하기

    메일

    오늘편지 공유하기

    메일 페이스북 추천하기 카카오톡 추천하기 카카오스토리 추천하기 라인 추천하기 밴드 추천하기
    2014년 2월 18일 보낸 편지입니다. 출력하기 글자확대
    댓글입력
      소셜 계정으로도 느낌한마디를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