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3월 14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암마'(amma) 인도의 아유르베다 전통에서는
몸속에 쌓인 무겁고 독성이 있는 물질을
'암마(amma)'라고 부른다. 그것이 육체에 있든
정신에 있든 구별하지 않는다. 아유르베다에서는
독소가 들어 있는 음식에서부터 독소가 있는
나쁜 생각까지, 전신에 가해지는 모든
스트레스 요인들 때문에 몸에서
점액질이 나온다고 본다.
그리고 이것을 질병의
첫 단계로 여긴다.


- 알레한드로 융거의《클린(Clean), 씻어내고 새롭게
                                          태어나는 내 몸 혁명》중에서 -

* 아침에 일어났을 때
몸 상태와 기분이 어떠신가요.
혹시 얼굴이나 손발이 부어있지는 않으신가요?
부기가 있으면  몸 안에 '암마'가 들어있다는
증거라고 합니다. 잘못 먹는 음식의 독소,
나쁜 생각에서 오는 마음의 독소를
걷어내어 아침마다 늘 개운하게
일어나기를 빕니다.
- '링컨학교 미니다큐'(34분) -
    백준하의 '영상작품'으로 소개해 드립니다

<가슴에 북극성을 띄우는
  '깊은산속 링컨학교' 6박7일 이야기>
링컨학교 미니다큐 영상작품 바로가기

'깊은산속 링컨학교' 미니다큐가
드디어 여러분 앞에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고민도 많고 문제도 많은 우리나라 교육 현장에
감히 이 미니다큐를 헌정합니다. 어쩌면 이 영상에
많은 답이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우리가 지금
꿈을 함께 만들어 가고 있는 이 순간이
위대한 역사가 될 것입니다.

이 영상은
다모이자 행사를 영상으로 잘 담아주었던
백준하님의 '작품'입니다. 링컨학교 1기 학생들과
6박7일동안 함께 뒹굴며 찍어 편집한 34분 분량의 작품이니,
한번 감상하시고 수고해 주신 백준하님께
격려의 박수를 부탁드립니다.

나레이션은 아침지기 김민석님이
수고해주셨습니다.  

위 영상 버튼이나
아래 <링컨학교 미니다큐 바로보기> 버튼을
누르시면 바로 보실 수 있습니다. 링컨학교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은 물론 교육 현장에 계신 분들은
꼭 한번 보시길 권합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충주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링컨학교 미니다큐 바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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