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2월 17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사랑하면 열린다 단순이란
복잡하지 않고 간단한 것을 이릅니다.
일을 아예 안 하거나 게으른 것을 얘기하는 것이
절대 아닙니다. 생략하는 것이 절대 아닙니다.
자신을 열어야 합니다. 많이 열면 열수록
단순해집니다. 일을 하면서도 복잡하게
늘어놓고 하는 것이 아니라 주변을
정리해놓고 하는 것입니다.
맑고 밝게 하는 것입니다.


- 이우성의《정말 소중한 것은 한 뼘 곁에 있다》중에서 -


* 단순하면 쉬워지고
쉬워지면 모든 것이 밝아집니다.
생각도 단순해져야 몰입할 수 있습니다.
명상은 그것을 훈련하는 지름길입니다.
사람 사이도 단순해야 깊어집니다.
많이 열수록 더 단순해집니다.
사랑하면 열립니다.
- 링컨학교 3기 사진모음 마지막 '꿈의 2분스피치'편 -

링컨학교 3기-놀며 명상하며

오늘은 링컨학교 3기 마지막 사진모음
'꿈의 2분스피치' 편입니다. 링컨학교의 프로그램들중에서
가장 중요한 시간인 '2분스피치 콘서트'를 위해
준비하는 과정, 열심히 자신의 연설을 연습하는
아이들과 샘들의 모습이 잘 담겨있습니다.

사진으로 역사를 남겨주고 계신
조송희님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아래 <조송희가 찍은 '링컨학교 3기' 사진모음>
버튼을 클릭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충주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조송희가 찍은 링컨학교 3기 사진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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