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1월 26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매주 토요일엔 독자가 쓴 아침편지를 배달해드립니다
오늘은 전순영님께서 보내주신 아침편지입니다
젊음 먹고싶을 때 먹을 수 있고
자고싶을 때 잘 수 있으니 나는 정말로 행복하다.
그리고 이 행복은 바로 먹고싶을 때 먹지 못하고
자고싶을 때 자지 못했던 젊음에서
유래된 것이다.

- 이외수의《하악하악》중에서 -

* 저는 열심히 일하는 젊은이입니다.
지금은 비록 여러가지 힘들고 지치는 일이 많지만
분명 행복한 날이 오겠지요? 세상에 모든 젊은이들!
오늘도 힘내서 건강한 하루 만들어 보자구요~♥
좋은 글 주신 전순영님께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 내일 밤, KBS 프라임 <지식기부 콘서트 N> 방영 -

내일(27일) 일요일 저녁 10시30분,
'KBS 프라임'(케이블 채널)에서 저의 강연이 방송됩니다.  

강연을 통한 지식 기부는 물론, 굿네이버스로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는 좋은 취지의 방송이니, 시간이 되시면
꼭 한번 보시길 바랍니다.

♬ 오늘 아침편지 배경 음악은...
하네다 료코의 'Firenze'입니다.

좋은 주말 보내시고
오늘도 내일도 많이 웃으세요.
충주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조송희가 함께 한 비채명상 10기사진 모음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디오북 주문하기

 이 편지를 좋은사람에게 전해주세요.

'고도원의 아침편지' 추천하기

메일

오늘편지 공유하기

메일 페이스북 추천하기 카카오톡 추천하기 카카오스토리 추천하기 라인 추천하기 밴드 추천하기
2011년 11월 26일 보낸 편지입니다. 출력하기 글자확대
댓글입력
  소셜 계정으로도 느낌한마디를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