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1월 16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우리는 만나기 위해 태어났다 내가 지나온 모든 길은
곧 당신에게로 향한 길이었다.
내가 거쳐온 수많은 여행은 당신을 찾기 위한
여행이었다. 내가 길을 잃고 헤맬 때 조차도
나는 당신을 향해 걸어가고 있었다. 그리고
마침내 내가 당신을 발견했을 때,
나는 알게 되었다. 당신 역시
나를 향해 걸어오고
있었다는 사실을.


- 잭 캔필드의《우리는 다시 만나기 위해 태어났다》중에서 -


*  우리의 만남은 우연이 아닙니다.
태초부터 예정된 필연이며 섭리입니다.
우리가 걸어온 어느 길 하나만 삐끗 어긋났어도
우리의 만남은 이루어지지 않았을 테니까요.
초침보다 정밀한 신의 설계가 아니었다면
우리의 만남이 이루어졌겠습니까?
(2005년 11월7일자 앙코르메일)

* 오늘은, 아래에
[영상으로 보는 '옹달샘 개원식'과 '숲속 음악회']를 소개하면서
2005년 11월7일자 아침편지를 다시 보내드립니다.
- '드림서포터즈', 옹달샘 건축회원' 내일 마감 -
   남은 이틀 동안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 '깊은산속 옹달샘 개원식' 동영상을 소개합니다 -

조금 늦었습니다.
지난 10월9일 '깊은산속 옹달샘' 개원식 모습을 담은
20여분 길이의 동영상을 아래에 첨부합니다.

하늘도, 숲도, 그리고
사람들의 모습도 너무나 아름다웠던 그 날,
개원식 및 '꿈은 이루어진다' 미니 강연, 자기 이름새기기,
피아니스트 이사오 사사키의 '숲속 음악회' 등의 생생한 풍경이
참여해 주셨던 1만여 명 아침편지 가족들의
행복한 얼굴과 함께 담겨 있습니다.

아래 <옹달샘 개원식 동영상 보기> 버튼을 누르시면
바로 보실 수 있습니다. 보시고 '느낌한마디'도
많이 남겨주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충주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옹달샘 개원식 동영상 보기
드림서포터즈 참여하기
건축회원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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