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9월 28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벽은 열린다 어떤 상황에서도
사람을 강하게 하는 것은 희망이다.
반면 사람을 나약하게 만드는 것은 절망이다.
어떤 상황에서 막혀있는 벽을 열 수 있다는
강렬한 의지와 희망이 있다면, 그 벽은 열린다.
그러므로 우리가 보다 나은 삶을 살기 위해서는
어떤 상황에서건 희망을 잃지 않고
그 희망을 유지해야 한다.


- 최복현의《책 숲에서 사람의 길을 찾다》중에서 -


* 누구든 인생길에 벽을 만납니다.
때로는 너무 높아서 넘어설 힘도, 열 엄두도 나지 않습니다.
바로 그때 필요한 것이 희망입니다. 막힌 벽을 열게 하는
유일한 것이 희망이고, 희망을 갖는 사람에게만
벽은 열립니다. 하나만 열리는 것이 아니라
열 개, 백 개의 벽이 열립니다.
희망이 곧 길입니다.
- 웹디자이너, 영상담당 아침지기 모집 -

'고도원의 아침편지'와 '깊은산속 옹달샘'
그리고 '꽃피는 아침마을(꽃마)'과 함께 꿈을 키워나갈,
열정과 실력을 갖춘 좋은 '웹디자이너'와
'영상담당 아침지기'를 찾습니다.

'영상담당 아침지기'는 충주에 위치한
아침편지 명상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웹디자이너는
얼마전 충주로 이전한 '꽃피는 아침마을'에서  
근무하게 됩니다.  

뜻을 가지신 분은 이력서(희망 연봉 포함)와
자기소개서, '포트폴리오'를 반드시 첨부하여
오는 10월6일(수)까지 ask@godowon.com 으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보내실 때는 메일 제목란에 '[본인이름] 웹디자이너 지원합니다'
혹은 '[본인이름] 영상담당 지원합니다'라고 적으신 후
보내주시면 더욱 고맙겠습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 가족으로,
맑은 공기 마시며 좋은 사람들과 행복한 일터에서
꿈너머꿈의 비젼을 함께 하길 원하시는 분들의
많은 신청을 바랍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충주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꿈너머꿈 청년학교 참여하기
금빛 노년부부학교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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