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8월 27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나만의 '깊은산속 옹달샘' 영감을 얻고 평온함을 얻기 위해서
자신만의 '깊은산속 옹달샘' 하나쯤은 갖는 것이 좋다.
내가 누구인지, 그리고 지금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알기 위해서는 나의 내면의 목소리를 들어야 한다.
침묵 속에서 자신의 내면의 목소리를 듣는 장소,
이곳이 바로 '깊은산속 옹달샘'이다.
나의 옹달샘은 어디인지, 나는
그곳을 얼마나 자주 찾는지
되돌아볼 일이다.


- 김창옥의《유쾌한 소통의 법칙 67》중에서 -


* 무심히 읽고 있던 책 속에서
'깊은산속 옹달샘'을 만나니 반갑기 그지없습니다.
'깊은산속 옹달샘'은 산토끼뿐만이 아니라, 열심히 살다
지친 사람들이 맑은 물 한 모금 마시고 가는 곳입니다.
감사하게도 220만 아침편지 가족들에게도
나만의 '깊은산속 옹달샘'이 있습니다.
언제든지 물 한 모금 필요할 때  
'내 집'이라 생각하시고
시간내어 오세요.
- 옹달샘 개원식, '숲속 음악회' 참여 안내 -

오는 10월9일(토)
옹달샘의 '늦은 개원식'과 더불어
이사오 사사키의 숲속 음악 향연이 아름답게 펼쳐집니다.

31일(화) 신청 마감이니,
주말을 이용하여 여러분의 많은 참여 신청을 바랍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충주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숲속음악회 신청하기(무료)
옹달샘 개원식 참여신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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