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월 2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매주 토요일엔 독자가 쓴 아침편지를 배달해드립니다
오늘은 김정희님께서 보내주신 아침편지입니다
미리 포기하지 마세요 사물의 이름을
아는 데서 시작해서
점차 한 발작 한 발작 발전하여,
나중에는 맨 처음의 따분한 철자법 연습에서
세익스피어의 세계 사이에 가로놓인 광대한 거리를
횡단할 수도 있게 되었습니다.


- 윤문자 역《헬렌켈러 자서전》중에서 -


* 머리가 나쁘다고, 운이 없다고
혹은 불가능한 거라고 미리 포기하지 마십시오.
무슨일이든지 첫 술에 배부르지 않습니다.
새해에는 꾸준한 발걸음으로 더 열심히
정진하십시오. 올해의 피나는 노력이
언젠가는 반드시 아름다운 열매로
자기 앞에 다가올 것입니다.  
좋은 글 주셔서
새해 첫 '독자가 쓰는 아침편지'로 선정되신
김정희님께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 생일 축하 및 십시일반(2009년 12월) 결과 보고 -

지난 12월 한 달 동안의
십시일반 모금 결과와 생일 축하 등
여러가지 뜻으로 십시일반에 참여하신 분들의 명단을
아래 <첨부문서>에 올려 놓았습니다.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와 축하를 드립니다.

새해 첫 주말 잘 보내시고
오늘도 내일도 많이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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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월 2일 보낸 편지입니다. 출력하기 글자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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