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 6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지배자 인간은 내적으로 자유롭다.
다른 사람이 자신에게 상처 입히는 것을
허용하는 것은 자신의 책임이다. 왜냐하면
온전히 자기 자신으로 있으면,
즉 자기 중심을 가지고 서 있으면,
어느 누구에게서도 상처받지 않기 때문이다.
그럴 때 어느 누구도 그를 지배하지 못한다.


- 안젤름 그륀의《너 자신을 아프게 하지 말라》중에서 -


* 천만금을 얻었어도
내 안에 자유가 없으면 늘 끌려다닙니다.
무엇보다 '상처로부터의 자유'를 얻지 못하면,
내가 나를 속박하는 무서운 지배자로 평생 끌려다닙니다.
상처가 나를 지배하여 그 포로가 되는 것이 아니라
그 상처를 내 삶의 디딤돌로 바꾸어 버리는 것,
그것이 내가 내 삶의 진정한 지배자입니다.
- '한국청년에게 고함' 제5강 CD 선물로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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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증정 신청마감 : 오늘 밤 12시까지(배송도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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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13일에 마친 5회 연속 강연
<한국청년에게 고함>의 마지막 강연이었던
제5강(제목: '꿈너머꿈')의 영상물(동영상CD, 오디오CD, 테이프)이
관계 기관의 심의 절차를 마치고 제작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지난 4강까지는
한정된 수량을 '선착순'으로 신청받다 보니
너무 일찍 마감되는 바람에 아쉬워하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오늘 하루 동안 신청을 받아 그 수량만큼 제작해,
오는 13일부터 모두 무료 배송해 드리려고 합니다.  

특히 제5강 '꿈너머꿈'은
강연 현장에서 여러 차례의 기립박수가 터졌던,
그야말로 5회 강연의 대미(大尾)를 장식한 강연이었던 만큼
그동안 강연을 듣거나 보지 않으신 분들은 아래를 참고해
지금 바로 신청하셔서 꼭 한번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 '무료 선물받기' 신청 안내 -

1. 오늘 중에(밤 12시까지) 늦지 않게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2, 무료 선물받기는 어떤 종류든 1개만 신청 가능합니다.
   - 아래 <'한국청년에게 고함' 제 5강 CD 선물받기> 버튼을 눌러
     받으실 분(또는 선물로 보내실 분)의 이름, 주소, 연락처 등을
     정확히 적으시면 됩니다.

3. 배송도 무료입니다.
   - 무료배송 등의 서비스를 위해서는
     '꽃마주민'(꽃피는 아침마을 주민)이어야 가능합니다.
   - '꽃마주민'이 아닌 분들도 지금 등록하시면 신청 가능합니다.

4. 신청수량을 바탕으로 제작에 들어가게 되므로,
   배송은 다음주 화요일(13일)이후에 이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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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강 세트' 20~40% 할인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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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신청 선물 이외에
그동안의 강연 CD와 테이프를 더 원하시는 분을 위해서
오는 16일(금)까지 20~40% 할인 행사도 갖습니다.

특별히,
이번에는 1강부터 5강까지를 한데 묶어
'<한국청년에게 고함>강연 세트'도 마련했으니,
사랑하는 자녀나 젊은 청소년들에게 선물하여 '꿈의 불화살'이
가슴에 꽂히게 하시길 바랍니다.

아래 <'한국청년에게 고함' 1~5강 할인행사> 버튼을 누르시면
할인된 가격으로 바로 구매하실 수 있으며,
할인기간 중에는 무료로 배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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