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7월 4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매주 토요일엔 독자가 쓴 아침편지를 배달해드립니다
오늘은 이흥성님께서 보내주신 아침편지입니다
찰떡궁합 연애할 때
여자는 소속감을 바라고
남자는 소유욕을 드러낸다.
역시 남녀는 궁합이
잘 맞는 짝이 아닐 수 없다.
한 쪽은 속하고 싶어하고
한 쪽은 갖고 싶어하니 말이다.


- 안은영의《사랑하기 전에 알아야 할 것》중에서 -


* 알아야 할 것은 또 있습니다.
연애할 때와 결혼한 뒤에는 달라집니다.
여자가 오히려 소유욕을 나타내기 시작하고
남자는 소속감에서 벗어나려고 합니다.
일부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그렇습니다.
이래저래 '찰떡궁합'입니다.
좋은 글 주신 이흥성님께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 아마동은 오늘도 모입니다.

- 생일 축하 및 십시일반(6월) 결과 보고 -

지난 6월 한 달 동안의 십시일반 모금 결과와
생일 축하 등 여러가지 뜻으로 참여하신 분들의 명단을
아래 <첨부문서>에 올려 놓았습니다.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와 축하를 드립니다.

좋은 주말 보내시고
오늘도 내일도 많이 웃으세요.

한국청년에게 고함 제1강 구매하기

 이 편지를 좋은사람에게 전해주세요.

'고도원의 아침편지' 추천하기

메일

오늘편지 공유하기

메일 페이스북 추천하기 카카오톡 추천하기 카카오스토리 추천하기 라인 추천하기 밴드 추천하기
2009년 7월 4일 보낸 편지입니다. 출력하기 글자확대
댓글입력
  소셜 계정으로도 느낌한마디를 남기실 수 있습니다.